20일 일요일 12시경에 철수할 예정입니다.
서울/경기 문우님들은 작품이 유리이기에 되도록 이면 파손의 우려로, 택배에선 깨지는 물건이라 받지 않으려 합니다.
그래서 오전부터 오셔서 직접 본인의 작품을 가져가셔야 합니다.
가지고 가신 분들은 카운터에 메모장에 가지고 간 것을 적어 두시면 됩니다.
순회 전시 요청도 있었으나, 유리액자의 파손에 우려로 이번 경방필백화점 전시로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일요일 바쁘셔서 오시지 못하시는 분들은 일단 본사 사무실에 보관을 할 것입니다. 오셔서,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수요일 경까지 가지고 가지 않으시면, 일단 목요일 포장을 해서 택배(택배비 본인부담/파손은 작가분의 책임)로 보내 드릴 예정입니다. 에어캡 등, 되도록 이면, 포장을 잘하고, 위험/유리액자로 표시를 해서 보내지만, 근본적으로 파손의 위험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서울경기 회원님들은 되도록 본인의 작품은 직접 수령 하시길 바랍니다.


지방에 계신 분들은 될 수 있으면 포장을 잘하여 보내 드릴 예정입니다.
서울/경기 문우님들은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셔서 되도록 이면 직접 수령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출전 작품을 타인에게 선물 하고자 하시면, 한 작품당 원가 3만 원이 듭니다., 물론 디자인비가 빠진 상태입니다.
액자와 사진현상비라 보시면 됩니다.
시사전의 장점은 본인 작품을 무한대로 현상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주위 분에게 선물로 시사(시와 사진)를 선물 해주시면 가장 좋은 선물이 되리라고 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다섯개를 제작 해서 아는 분들에게 선물로 해 드렸드니 너무 좋아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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