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곧 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304회 작성일 2005-11-27 21:55본문
김유택 시인님과 의논을 하였습니다. 망년회를 12월 29일날 시사문단 사무소에서 하기로 말입니다. 넓은 사무실에 우리 서울경기 지부님들과 날 잡아. 트리등을 꾸미고. 간소하게...행사를 하였으면 합니다.
벌써 한해가 다갔군요. 세월이 금방인 것 같습니다.
김유택 시인님께서 곧 공지를 올리실 것입니다.
울해 나온
1월 부터 12월까지 나온 시사문단지와 단행본등을 별도에 박스에 넣어
타임캡슐식을 올리면서 말입니다.
벌써 한해가 다갔군요. 세월이 금방인 것 같습니다.
김유택 시인님께서 곧 공지를 올리실 것입니다.
울해 나온
1월 부터 12월까지 나온 시사문단지와 단행본등을 별도에 박스에 넣어
타임캡슐식을 올리면서 말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날은 난로가 따로 필요없을 것 같네요.
문단사무실에 따듯한 동인님들의 열기로 가득할테니까요.
그 날의 행복한 분위기가 벌써 느껴지는 듯 합니다. ^*^
서울지부님의 댓글
서울지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선 서울부지부장님과 협의하여 program을 제작 하겠습니다
문인들의 아름답고 따뜻한 겨울이야기를 만들도록 말입니다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금년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송구영신의 밤을 시사문단의 정겨운 방에서 문인들의 밤샘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실수 있도록 해보지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있겠군요.
아무쪼록 많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 되기를 기원합니다. ^^
박민철님의 댓글
박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따뜻한 사랑과 가난한 문인의 기회가 되기를 빕니다 ,,멋진 망년회 기대하겠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년도 시사문단의 트리에는 무엇이 담겨져 있을까요...
(기다려봅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기대하고있답니다 고운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