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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30분경,,서울에 소나기와 번개와 우박이 떨어지는 순간 촬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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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385회 작성일 2005-11-28 15:56

본문

사무실 2층에서 밖을 잠시 보고 있으니...서울 날씨가 갑자기 어두워 지더니.
헤르만 헤세의 [젊음은 아름다워라-헤세의 청년 시절, 공원으로서 일을 하는데
헤세에게 관심을 가진 처자가 한 보도볼럭 사이에 두고 만나로 가는데, 순간적으로 만난 날씨, 그 순간적인 날씨의 어두워짐과 날풍으로 인한 모습]이 생각 나 순간 촬영을 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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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극적인 장면을 촬영 하셨군요. 바라보이는 얕은 능선이 안산이고 제 어릴적 놀이터랍니다. 저의 고향이지요, 해 넘기기 전에 뵙겠습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저께 밤, 제주가 그랬습니다.
갑자기 천둥과 번개가 내리치더군요.
가는 가을의 마지막 이별의 몸부림 같이...
비도 흩부리고...
마침 집이라서 얼른 그 감흥을 한 편의 시로 받아적었지요.
메모지와 펜을 꼭 가지고 다녀야 하겠더군요. ^^

황용미님의 댓글

황용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빠져듦니다 .
아름답군요.
가을을 보낸 얄미운 겨울날 이지만
나름대로 아름다움을 주는걸 보면
참~~~! 버릴거 하나 없는 세상인것 같습니다.

잠시 밖에 나갔다 만난시간
갑자기 비님과 어둠을 몰고와 걱정을 했지만
이내 평온해 지더군요.

감사 드립니다
발행인님
짱 입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희동네에도 이리비가 많이 왔지요
고운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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