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통돼지가 숯불에서 돌아가는것이겠지요..... 그 날까지...ㅎㅎ
함 시인님, 서 지부장님..또 권영선 시인님...문학캠프 준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면서 ...  제가 정성껏 소주 한잔 따라 올리겠나이다....^^~ 

  현지에서 섭외 하신 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통돼지 바베큐를 무척 좋아 합니다. 우리 문인의 캠프인데 돼지 한 마리 안잡으면 말이 되겠습니까 합니다. 예로부터 잔칫날엔 꼭 돼지를 잡는게 추억으로 남은지라 어른이 되어 그 추억으로 가고 싶어서 그런가 봅니다. 고기 먹고 입가심은 서강에 매운탕으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하하하.

  ㅎㅎ 함 시인님 ! 수고 하셨어요 그날이 벌써 기다려 집니다
저희도 손님 맞이할 채비를 서둘러야 겠군요 ㅎㅎ

벌써 부터 마음이 들뜹니다
그 많은 쏘가리를 어케 다 잡지용 ㅎㅎㅎㅎ

벌써 부터 어장?관리 들어가야 겠네요 ㅎㅎ

오늘은 시골 장날이라서 마트는 매우  분주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셔요

  쏘가리는 ....  힘들텐데요....ㅎㅎ    그리 많이 잡으시면 통돼지는 언제 먹죠..??
서 시인님...그곳은 1일, 6일의 5일장이군요.....분주한 시골5일장이 그리워집니다

  수고가 많으시군요!....
감사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