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서로 받처 주는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809회 작성일 2021-01-20 11:49

본문

아름다운 꽃은
혼자 빛날 수가 없어서
서로 사랑으로 덮어주고 보듬으며
아름다운 빛을 발하기도 하지요

함께 할 때 기쁨의 꽃이요

마음속 깊이 새겨지는
아름다운 꽃이 되지요

서로 받처 주고 위해주는
꽃으로 살기로 해요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4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890
詩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2017-12-13 0
19889
그림자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2018-09-21 0
19888
봄의노래
no_profile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2020-05-30 1
19887
매실 댓글+ 3개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2006-05-12 0
19886
낙서 댓글+ 7개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2006-05-19 1
19885
장마 댓글+ 6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2006-07-07 0
19884
늦여름 댓글+ 7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2006-09-07 0
19883
바둑판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2020-08-10 1
19882
고마운 비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2022-06-15 1
19881
15년 만에 꽃피운 풍란 댓글+ 3개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2006-06-25 0
19880
답변글 [re] 서라벌의 어둠
no_profile 이외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2006-07-05 1
19879
마늘의 봄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2019-09-06 3
19878
농사와 불도저의 힘겨루기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2018-05-14 0
19877
리모델링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2020-04-08 1
19876
홍매화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2021-04-10 1
19875
준비가 필요해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2021-11-13 2
19874
초록 꽃눈의 잔치 댓글+ 2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2006-04-30 1
19873
여인 댓글+ 7개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2006-05-18 0
19872
나 그대에게 장가가던 날 댓글+ 2개
안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2006-05-31 3
19871
되어가는 존재님께 댓글+ 8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2006-09-09 0
19870
삶 댓글+ 1개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2006-12-02 4
19869
어느 병아리의 운명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2018-07-04 0
19868
겁나는 계절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2019-11-25 2
19867
갈무리/소진숙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2022-01-21 1
19866
사랑 댓글+ 5개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2006-04-12 2
19865
단 한번 앓은 사랑 댓글+ 3개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2006-04-14 1
19864
당신 앞에 서면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2016-06-12 0
19863
꽃무릇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2019-09-15 3
19862
거울 속의 나 댓글+ 4개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2006-04-18 1
19861
무화과 댓글+ 11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2006-08-19 1
19860
가을 강 댓글+ 5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2017-09-30 0
19859
바다를 깔고 찍은 사진 댓글+ 5개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2006-08-04 1
19858
4월 댓글+ 3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2017-04-12 0
열람중
서로 받처 주는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2021-01-20 1
19856
詩人 입니까 댓글+ 15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2006-06-03 3
19855
사랑의 의미 댓글+ 7개
최덕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2006-06-21 1
19854
靑 松 댓글+ 2개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811 2006-12-07 4
19853
어쩌겠나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2017-01-26 0
19852
친구여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2017-03-31 0
19851
고독연습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2017-12-16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