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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시/권영우 / 낭송 / 이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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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4건 조회 1,870회 작성일 2006-06-0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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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잔의 술과
따뜻하게 데운 가슴을 준비해 두겠습니다/
그대를 향한 아름다운 기다림이네요..!!    이 시인님의 고운 낭송과 함께...^^~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승하여성위원장님 !
고운 목소리 낭송 감사합니다~!@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샘에서 길어온 햇살처럼 맑고 고운 음성으로 기다림의 시가
춘양(春陽)처럼 따뜻하고
아침이슬처럼 영롱하고 찬란합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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