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좋은 아침입니다
아내 자식 사랑하는 가족
누군가 필요로 할 때 열심히 살아야 할줄 압니다
평안 하십시오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은 남을 위한 하늘의 특별한 배려가 아니올련지....

  무기력한 삶을 살아가는 노숙자와 그렇지 않는 삶에 개척자 사이에 진리 입니다.

  임남규 시인님
우리는 흔히들 그러지요
천제와 바보는 종이 한 장의 차이라고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짧은 글 속에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더위에 지치지 않은 시간들로 가득히 채워 가시어요^^*

  임남규 시인님의 시를 감상하고 저 자신에 대해 많이 생각하였답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그렇군요.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가득 담아 갑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지 못하였습니다
건안하시죠
저는요 살고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