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앞에선 거짓말을 못하지요 '
숨길래야 숨길수없는 마음의 ,,,, 봽고갑니다

  that`s  gorgeous poem[아주멋진시]... 거울앞에서
자기를 조명 해보는 훌륭한 시에 잠시머물고 숙고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비춰보는 시인님의 마음이 고아 보입니다.
저도 오늘 거울 속 님과 한 판 겨뤄봐야겠습니다.^^*

  거울속에 비취는 또하나의 나!
내 마음은 비춰지지 않네요.
시인님이 주신 아름다운 글속에서
잠시 머물다 갑니다.

  자신의 인생을 더듬어 보면 만감이 교차하겠지요..세월이 흐른뒤 돌이켜보며 자신을 정립해보는 것은
중요할 거예요..저도 거울을 보며 가끔은 세월의 흔적에 많은 아쉬움이 있습니다..시인님 행복하세요...

  저도 저렇게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재밌게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시인님..

  에구구,,,
제 이야기를 하신 듯해서
혼자 얼굴 빨개져서 달아납니다. ㅎ~ ^^*

  많은 사람이 공감하겠지요.
부끄러움 없는 삶을 위해 거울 앞에 서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