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내음 댓글+ 8개

낭송시 신청해 주신 동인님께 댓글+ 6개

<font color=red>♣</font><font color=gray>[작가명함]작가명함 신청요령입니다. 댓글+ 22개

고 향 생 각 댓글+ 3개

반성 댓글+ 3개

★둘이서 하나 되기. 댓글+ 8개

돌아 갈 수 없는 깨달음 댓글+ 3개

택배로 보내는 마음 댓글+ 4개

똥 이야기-수필 댓글+ 7개

철조망과 장미 댓글+ 6개

애상 (哀傷) 댓글+ 3개

오늘의 기도 댓글+ 8개

섬 20 댓글+ 8개

해루질 댓글+ 7개

엄마의 바다 댓글+ 10개

이루고 싶은 욕망 ( 새) 댓글+ 7개

꿈을 키워 산다는 것이 댓글+ 6개

사랑 댓글+ 6개

우리는 지리산의 설움에 갇혔다. 댓글+ 6개

통돼지 바베규-나는 돼지를 잡거나 닭을 잡을 수 있을까?- 댓글+ 8개

푸른 오월-시 노천명 낭송 손근호- 댓글+ 2개

우리는 우리 자신을 詩人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댓글+ 5개

박영춘 시인님이 김치/두박스를 보내 주셨군요. 댓글+ 5개

낭송 할 작품을 신청 받습니다 댓글+ 3개

산 댓글+ 5개

인생은 구름 같은 것 댓글+ 10개

미완의 그림-시 김희숙/낭송 김진경- 댓글+ 2개

밤에만 들리는 소리 댓글+ 6개

시를 낭송하며, 녹음하며,사랑하며 댓글+ 7개

삶은 점(点)의 놀이이다 댓글+ 8개

옥잠화 댓글+ 8개

내일 캠프에 가져갈 장비가...꽤 되는 군요. 댓글+ 5개

매주/하루 열시간씩/고된 낭송 공부를 하는 모습-영화같은 동영상- 댓글+ 5개

선한 목자 댓글+ 5개

천둥소리 댓글+ 4개

산딸기 익어가는데 댓글+ 9개

흑야( 黑夜 ) 댓글+ 5개

동전의 비명소리 댓글+ 4개

접시꽃 댓글+ 7개

섬진강에서 만나요 ^^ 댓글+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