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저의 시 감상 못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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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2,536회 작성일 2005-04-09 07:18본문
친정 엄마가 아푸셔서 병원에 가야 합니다
두팔을 못쓰시거든요
병간호 하기에 바빠서요
다시 돌아 오는날
빼꼭한 시와 함께 만나기를 바라며....
두팔을 못쓰시거든요
병간호 하기에 바빠서요
다시 돌아 오는날
빼꼭한 시와 함께 만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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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두손 모읍니다..-()-
박시인도 건강유의하시구요...^^*
늘...행복이 함께하시길... ^^*
김찬집님의 댓글
김찬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모친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