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820회 작성일 2020-01-08 15:20

본문

​

[ 분다 ]

 

분다 분다

바람이 분다

 

핀다 핀다

꽃이 핀다

 

난다 난다

생각이 난다

 

뛴다 뛴다

가슴이 뛴다

 

선다 선다

정분이 선다

 

간다 간다

봄날이 간다

 

간다 간다

사랑이 간다

 

온다 온다

옛정이 온다

 

온다 온다

떠난 임 다시 온다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4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770
압록강에서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2019-11-10 2
19769
성경옥 시인 그림과책에서 작은자의 초상 시집 출간 하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2022-07-05 0
19768
작은 기쁨 하나 댓글+ 3개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006-11-25 4
19767
장삼자락에 담긴 하늘 댓글+ 4개
이종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019-03-26 0
19766
행복한 사람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019-12-12 2
19765
별처럼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020-09-10 1
19764
코로나가 끝나는 시점에 제 17회 빈여백동인문학상 대상 시상식 1부 영상입니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022-04-11 0
19763
마음에 스승 댓글+ 2개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824 2006-10-01 0
19762
그대의 멋진 순간 ㅡ ( 1 ) 댓글+ 2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06-12-15 3
19761
도토리 댓글+ 1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06-12-22 1
19760
새해 인사드립니다 . 댓글+ 5개
이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08-01-03 4
19759
사랑하는 사람들아 댓글+ 1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19-07-21 3
19758
구절초 아침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19-09-22 3
19757
기업 모집 공고
no_profile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21-02-03 1
19756
묵향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21-09-12 1
19755
시간 대여점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21-10-31 1
19754
봄의 손짓 창작詩 8편 신청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22-01-05 0
19753
소 낙 비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2006-06-28 1
19752
낙엽 길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2006-10-17 2
19751
0.01초 댓글+ 1개
no_profile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2018-02-19 0
19750
뒷모습을 바라보다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2019-09-16 3
19749
바닥에 핀 꽃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2019-09-30 2
19748
능수버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2020-01-29 1
19747
그리움이 알을 낳네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2020-05-10 1
19746
봄비 1 댓글+ 3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2006-04-24 2
19745
누구는 놀러가고 댓글+ 3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2006-05-31 3
19744
마음이 주는 흔적 댓글+ 6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2006-07-16 0
19743
코스모스 댓글+ 4개
김영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826 2006-09-09 0
19742
내 마음 댓글+ 7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2006-09-19 2
19741
목소리 댓글+ 7개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2008-01-04 6
19740
곡우(穀雨)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2018-04-20 0
19739
비바람 몰아치는 풍경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2019-09-24 2
19738
교보문고에서 김렬 작가님 소설 -젊은 날의 상처-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2021-11-10 0
19737
헛 소리 댓글+ 5개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2006-04-09 0
19736
love is 댓글+ 4개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2006-10-27 5
19735
호반을 거닐며 댓글+ 2개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2006-11-01 1
19734
후회後悔 댓글+ 1개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2006-12-11 1
19733
미망迷妄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2006-12-12 4
19732
가상假像 댓글+ 1개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2006-12-19 2
19731
난국 수습 국무회의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2019-10-09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