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한 가을이여 /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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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390회 작성일 2005-10-15 19: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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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써서 올린 글인데
영상 제작하시는
한 네티즌으로부터
선물로 받았습니다.
박태구님의 댓글
박태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은은한 영상도 좋지만 글은 더 좋으네요 ... 잘 보았습니다 ...
행복하세요.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아름다운 영상과 깊은 고뇌가 있는 시 잘 감상했습니다.
고은영 시인님, 이 가을 아름다운 시 많이 창출하소서^^*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샘나서 난 아무 말도 안 할래요~ 흥!
ㅎㅎㅎ
예뻐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다운 영상과!!.....글과..........멋집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르익어가는 시
저는 가끔 화가보다는 시인이 어울리신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그림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느낌이 옵니다. 건필하시어 좋으신 작품 많이 창출하시길 바랍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란잎에 맺힌 한 방울의 물방울처럼
고시인님에게 다가오는 이 가을..
주옥 같은 시들이 알알이 맺혀가는군요. ^^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연이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지침이 될 것입니다. 허나 그 경지이르는 세월이 짧지는 않을 것 같기에...
PS: 첫째, 시내용이 너무 빨리 사라지고
둘째, 시가 뜰때까지 오래 기다림에 지친 성질급한 독다들을 위한 서비스 차원에서 밑에 시내용을 보여주심은 어려울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