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감수성은 늘 그래서 파란 하늘만 보면 눈물이 난다 댓글+ 12개

雨 花 비 꽃 댓글+ 12개

목련꽃 사랑 댓글+ 12개

그리움의 안부를 적습니다 댓글+ 8개

충북지부 모임 공지합니다...^^* 댓글+ 8개

봄비는 나린다. 댓글+ 9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여 댓글+ 7개

새벽을 여는 사람들 댓글+ 8개

1차 분류 모습입니다. 댓글+ 10개

명자나무 댓글+ 9개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댓글+ 8개

시사전액자 1차분으로 50작품을 액자공장으로 출발을 시킵니다. 댓글+ 7개

고마워 댓글+ 10개

언제까지나 너가 있어 댓글+ 11개

당신은 누구십니까. 댓글+ 14개

오월에는 꽃이 되고 싶다 / 댓글+ 13개

경북일보-권영선 시인 등단 소식 기사- 댓글+ 16개

해당화 피는 마을 댓글+ 7개

거울속의 거울 댓글+ 10개

두꺼비 집 댓글+ 8개

그대가 그립네 댓글+ 8개

첫사랑 댓글+ 6개

시사전에 관해서는 이쪽으로[쪽지포함] 댓글+ 4개

나는 해바라기 댓글+ 7개

2월의 눈물 댓글+ 8개

개 같은 날의 오후 / 고은영 댓글+ 8개

봄맞이 환상 댓글+ 5개

[re] 여러 선배님께 인사 드립니다.

김현길 시인님의 육필원고 입니다.

조용원 시인님의 육필원고 입니다.

금동건[봄의 손짓 출품작] 댓글+ 2개

연규월[봄의 손짓 출품작] 댓글+ 1개

김진경[봄의 손짓 출품작] 댓글+ 1개

권영우[봄의 손짓 출품작] 댓글+ 1개

임남규[봄의 손짓 출품작] 댓글+ 6개

남현수[봄의 손짓 출품작] 댓글+ 1개

오영근[봄의 손짓 출품작] 댓글+ 1개

김승기[봄의 손짓 출품작] 댓글+ 1개

허순임 [봄의 손짓 출품작] 댓글+ 3개

전온[봄의 손짓 출품작]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