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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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353회 작성일 2005-10-18 09:40본문
보름달
雪 香/윤해자
물건엔 흥정이 있고
사랑에도 밀고 당김이 있는데
저것엔 에누리가 없다
뚝 떼어다 내 안에 넣었으면.
雪 香/윤해자
물건엔 흥정이 있고
사랑에도 밀고 당김이 있는데
저것엔 에누리가 없다
뚝 떼어다 내 안에 넣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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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연상님의 댓글
조연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넉넉하신 시심이 정감있게 다가 옵니다..^^*
이민홍님의 댓글
이민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명료하네요... 꽉찬 보름달~
박인과님의 댓글
박인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제의 달이 참으로 충만했었어요.
늘 풍요로운 시심 채우시길 바랍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어제 보름달을 보았는데..
정말 탐나드군요. ^^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짧아도 확실합니다...건필하세요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보름달을 보며 그 달빛이 너무 아름다와 아름다운 시를 쓰고 싶었는데,
저의 한계인가ㅎㅎ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깊은 시심!...좋은 느낌으로 뵙습니다.....건필 하시길.....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가위 보름달의 풍요로움 가득 담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