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이모 2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소녀 이모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2,181회 작성일 2020-06-17 00:00

본문

소녀 이모 2

詩香 박우영

미모의

소녀가

미소 띠고 다가오니

떨리는

가슴으로

달려가 살펴보고

외마디

비명소리

아이고 이모네~

한 살 많은

이모 손을

덥석 잡고 반긴다

추천1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45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690	정호준 시인의 첫 시집 출간기사 바로가기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2020-07-01	1
19689	5월(난초蘭草)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8	2020-07-01	1
19688	4월(흑싸리)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2020-06-30	1
19687	-통권 207호- 월간 시사문단 2020년 7월호 각 부문 당선자 발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3	2020-06-29	1
19686	3월(벚꽃 )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2020-06-29	1
19685	2월(매조梅鳥)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	2020-06-28	1
19684	1월(송학)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7	2020-06-27	1
19683	장맛비에 흠뻑 젖은 채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0	2020-06-26	1
19682	바람 소리에도 나는 울었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2020-06-26	1
19681	코로나야 제발 제발 사라져다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2020-06-26	1
19680	가슴을 울리는 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2020-06-26	1
19679	아침에 창을 열면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2020-06-26	1
19678	낙동강의 사계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9	2020-06-26	1
19677	눈물이 흐르면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2020-06-25	1
19676	경비원 아저씨	김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2020-06-25	1
19675	낙동강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7	2020-06-25	1
19674	우리집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2020-06-24	1
19673	우리집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1	2020-06-23	1
19672	나의 애창곡 파이브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2020-06-22	1
19671	황상정 시인의 시집 <홀로 선 지팡이> 출간되었습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20-06-22	1
19670	볼 때 마다 다르다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2020-06-22	1
19669	우리집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6	2020-06-22	1
19668	일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2020-06-21	1
19667	당신의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2020-06-21	1
19666	당신이 그리울 때면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2020-06-21	1
19665	고추 친구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2	2020-06-21	1
19664	고추 친구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8	2020-06-20	1
19663	고추 친구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	2020-06-19	1
19662	새 잡으러 가세 [작사1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2020-06-18	1
19661	제비집	김인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2020-06-17	1
19660	엉겅퀴 (2)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2020-06-17	1
열람중	소녀 이모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2020-06-17	1
19658	-한국경제TV -한수정 아나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월간 시사문단 데뷔기사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2020-06-16	1
19657	시사문단낭송가연구회에서 낭송가 교육생 신청을 받습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2020-06-16	1
19656	소녀 이모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2020-06-16	1
19655	초롱꽃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2020-06-15	1
19654	밤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2020-06-15	1
19653	내 사랑 접시꽃 당신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2	2020-06-15	1
19652	치자나무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2020-06-15	1
19651	치자나무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	2020-06-14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