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뵙습니다....
참으로  공감이 많이 가는  그리고 정겹기도 한.....
감사 드리며....

  참으로 선하십니다. 작품에서 읽어지는 서봉교 시인님의 선한 마음이 덕이 아니겠습니까. 잘 감상 하였습니다.

  오영근시인님 손근호시인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부끄러운 글인데도 이렇게 빈여백에 글을 올리는 저는 무슨 배짱?일까요 ?

늘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배우면서 글을 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목한 가정에 아름다운 사랑이 자라고 있는 듯 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우렁이 낭군님이시군요,ㅎㅎ 이런 낭군님이 계시다면 업고 다녀도 시원치 않다는말 을 딱,,여기에 맞는거 같아요,,오늘은 삼,,삼 삼겹살 데이라고 합니다,
맛난 삼겹살 파티해서,,특별한 날 만들어 보세용^^

  마음 씀씀이 하나하나가 참 대견(?)하시네요.
서로 위해주는 좋은 본보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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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부끄럽습니다,
그저 아내를 마음으로만
사랑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저도 한번쯤
아니 가끔은 시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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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  보냅니다,ㅎㅎ

  김옥자 시인님,권영선 시인님 ,정영희시인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손 시인님 멋진 배경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셔요

  맛벌이 ,,,그 속에 서로 지키며 지켜야 할 우리의 과제인듯 싶네요..^^~

  멋져요, 큰 북 울리면 팔불출일까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