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칭찬의 미덕-대박 나시기를 두 손 모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391회 작성일 2006-03-03 12:37

본문

청주 부지부장님이신 김희숙 시인님에 관한 칭찬 이야기 입니다.
대전지역과 충청지역에 도서관에 납품을 주로 청주 일선문고에서
주문을 합니다. 또한 청주 라디오 방송국에서 매주 책소개 코너를 통해 문학저변확대운동도 하고 계신답니다.

김희숙 시인님이 청주에서 가장 메이저인 일선문고에 북마스터이고 항상 시사문단(그림과책)에서 나오는 작가님들의 책은 꼭 정성으로 대전청주지역에 추천을 해주셔서, 도서관에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학생들이 작가님들의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우선 감사 드립니다.

오늘 아침에, 출근을 하니, 팩스 한장에 동인님의 책을 주문 하시면서, [대박 나시기를 기도 합니다]라는 문구에...저도 개인적으로 기분이 좋더군요.

이것이 칭찬과 붇돗음의 에너지가 아닐까 합니다. 우리 동인님들께서도, 서로를 배려 하고 칭찬 하고 용기를 주는 마음. 정말 아름다운 작가의 마음이 아닐까 싶어 몇 자 올려 봅니다.

칭찬은 코끼리도 춤을 추게 되는데..제가 오늘 춤을 추게 되는 코끼리인가 봅니다.

김희숙 시인님 감사 드립니다.

완연한 봄이 시작되는 날씨 입니다.
우리 모두 화창한 마음으로 좋은 작품 창작 하시며, 가정에 편안과 행복이
깃든 하루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그리고 읽는 분 모두 대박 나시기를 두 손 모읍니다.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름다운 글과 흐뭇함에 저두 미소짓습니다,
정해영 선생님 책이 많이 팔려 대박 났음 좋겠습니다.
김희숙 선생님의 배려와 마음이
오늘의 우리들이 꼭 필요한

칭찬인듯 합니다.....

저두 아직 어린 두 아들을 키우는데
꾸지람보다 작은 칭찬하나가
어린 꿈나무가 잘 자랄 수 있게
도와주는 버팀목임을 알았답니다.

모두다 행복한 날 되셔요!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p><img src="http://www.sisamundan.co.kr/bbs/data/20062/66.jpg" width="382" height="299" border="0"></p>
</body>

</html>
허순임 시인님..메일로 시사전 원고를 받았습니다. 번거러우시더라도, 공지에 보면 올리는 게시판이 있답니다. 올려 주심을 잊지 마시구요~~ 윤해자 시인님께 연락이 가능 하면, 바쁘시더라도. 시사전 출품작 올려 주신다고 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권영선님의 댓글

권영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 근호님의 깜찍한 배려에 마음이 즐겁습니다.어쩜 좋습니까,,이글을 읽었으니
꼬옥 대박이 날것 같습니다.콩닥 콩닥 뛰는 가슴,,올봄 ,제 가슴이 온전 하려나 모르겠습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정말 감사합니다.
전 원고 세편씩이나 올렸구요.
구리고 윤해자 문우님과 통화 했으니
밤쯤이나 올린다 합니다.

배려해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공~~!! ^^*
제가 등단한 친정이라 도서관이나 중고등 납품 있을때마다
신경쓰는 정도일 뿐 그리 칭찬받을 일은 아닌듯...^^*
암튼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그림과 책에서 발행하는 시집이나 수필집이 납품목록에서
빠지지 않도록 신경쓰겠습니다.
시사문단 화이팅~~!!@.@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희숙 시인님 그렇게 훌륭한 일을 하시다니요.
손근호 발행인님께서 말씀 안하시면 전혀 모르지요.
두분 님들께 행복 많이 많이 가지시기를 빌어드립니다.
시사문단 시인님들께서도
문운이 활짝 열리시어 행복하시기를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5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451
불효자 댓글+ 8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3 2006-03-06 0
3450
경 칩 댓글+ 1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2006-03-06 2
3449
추억의 힘 댓글+ 13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2006-03-06 0
3448
풀꽃 댓글+ 14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2006-03-06 2
3447
경칩에 댓글+ 14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2006-03-06 2
3446 권영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2006-03-06 0
3445
노랗다 댓글+ 14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87 2006-03-06 2
3444
정화수 댓글+ 14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2006-03-06 4
3443 빈여백부동인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333 2006-03-06 10
3442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2006-03-06 5
344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2006-03-06 0
3440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2006-03-05 1
343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2006-03-05 5
3438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2006-03-05 0
3437
봄의 길목엔 댓글+ 7
김승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2006-03-05 0
3436
봄바람(시조) 댓글+ 7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2006-03-05 2
3435
치악은 한 겨울 댓글+ 10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2006-03-05 0
3434
아이 댓글+ 10
김승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2006-03-04 0
3433
산 수 유 댓글+ 10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69 2006-03-04 2
3432
숨 쉬는 신호등 댓글+ 8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2006-03-04 3
3431
친구야 댓글+ 7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2006-03-04 0
3430 권영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2006-03-04 4
342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2006-03-04 23
3428
추억 댓글+ 7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2006-03-04 0
3427
홰치는 수탉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2006-03-04 0
3426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2006-03-04 0
3425
가을 댓글+ 8
서봉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2006-03-04 0
3424
네거리에서 댓글+ 5
권영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2006-03-04 0
3423 빈여백부동인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499 2006-03-04 5
3422
헌 돈 댓글+ 6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2006-03-04 0
3421
아~~~악 댓글+ 6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2006-03-03 0
3420
지우현 서재 댓글+ 4
no_profile 지우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8 2006-03-03 3
3419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2006-03-03 0
3418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42 2006-03-03 0
3417 권영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2006-03-03 0
3416
아 마 도 댓글+ 8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85 2006-03-03 5
3415
관조 댓글+ 5
김승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2006-03-03 3
열람중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2006-03-03 1
3413 서봉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2006-03-03 2
341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2006-03-03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