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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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989회 작성일 2006-11-28 00:36본문
댓글목록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여쁘신 모습만큼이나
고운 시가 소녀의 마음인 듯하여
가슴 설레이다 갑니다. ^^*
새 아침엔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할 거예요.
고뿔 조심하세요.^^*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의 별만큼 사랑 가득 담으세요
좋은에 머물다갑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쓴 소주 한잔 노래하던 시인님
오늘은 귀엽고 예쁜 소녀되어 자못 부끄럼 타니
역시 시인은 온세상을 섭렵하는가 봅니다.
이은영 작가님이 새아침 추위 걱정 하시니
저도 " 장 " 형 께서도 따뜻한 옷 준비하여 건강 챙깁시다 안녕히 주무세요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잠못이루는 분 또 계시네요
이정희 시인님 새아침 춥답니다
고운잠 주무시고 새아침엔 따뜻한옷 챙겨 입으세유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글 소녀처럼 순하고 어여뿐 글
잠시머물다 갑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소녀처럼 깜찍한 이은영 시인님 반가워요 감기 조심 잊지마셔요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 언니처럼 다정하신 이정희시인님 다녀가셨네요^^
김영배시인님 감사합니다. 최경용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내일은 몹시 추울거라고 일기 예보에서 ...그러네요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요 고운 글로 뵈올게요 .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목 감기로 코가맹맹하고 계속 콜록거리고 있답니다.
^^* 참석도 못하고...하지만 다시 일주일 후에는 건강해지리라 생각해요
아직은 감기 쯤에 힘들어 하면 안되 잖아요 ^^ 감사해요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는 별이되고~
영글고 익는 모습 감탄입니다.
건필하시기요^^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이제 봅니다 ^^ 별이되고 ..
소나기는 그리 장난 꾸러기 ......
미운 다섯살 못생긴 남자아이 ^^
고운 하루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