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풍란 박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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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2,358회 작성일 2005-03-27 17:3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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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낭떠러지 얼음 계곡
눈물이 마르면
그 자리 멈춰 서성이다가
새겨지는 끝자락의 기다림
너를 위해
살아 가는 일만 남았다
... 박시인님에 아름다운 음유 즐감하며 인사 드립니다.
이철화님의 댓글
이철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촛불의 위력은 대단하지요. 자신을 희생하여 세상을 밝혀주는 촛 불. 나약한 것 같지만 희망과 웃음을 함께 주는 촛불. 따라하기는 아직은 미숙한 고운 마음의 소유자, 촛불.
이제 너를 위해 살아가는 일만 남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