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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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828회 작성일 2005-08-22 12:3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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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애써 길드러진 술을 버리고 / 고뇌와 고독도... 이슬같은 시원한 마음을 열자....새기다 갑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임남규 시인님, 하루 두어잔은 보약이라던데... ^^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 김태일 시인님, 중독자는 한잔도 쥐약이지요. ㅎㅎ,잘 지내시지요? 건강 건필 하시길..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임남규 선생님 아무리 힘들더라도 술은 많이 드시지 마셔요..
건강 상하니...가족이 있고..그리고 낼이란 희망이 있쟎아요..
이선희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배상열님의 댓글
배상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술이 없으면 죽은 목숨입니다. 아마 혈액 가운데 30% 이상은 소주가 분명할 테니까요. 그것으로 인해 그리 오래 살지는 못하겠지만 그렇다고 후회도 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술과 함께 할 것입니다. 물론 문학도 함께지요.
좋은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긍~~술꾼이 술을 끊으면 뭔재미로?하하---]]
건강을 위해서라면 자알 하신겁니다...^^*
다음 모임때 꼭 지켜봐야지~!!
소주잔을 기울이나 안기울이시나...ㅎㅎ
즐감하고 갑니다.
강녕하시길...()...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이란 적당하여야 되겠지요 과하지 않는선에서 즐기는 것은 득이 많다 하겠습니다^^
글 색갈을 바꾸시는 것이 좋을 듯싶습니다. 눈이 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