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로 온 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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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706회 작성일 2005-08-28 14:53본문
댓글목록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제 일찍 들어 가셨는지. ㅎㅎ 속 풀이는 하시고 계시는지요. 삶의 깊은 애환을 그려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5시까지 술과 즐거운 문우님들의 대화 그리고 8시가 되서야 집에 들어 왔습니다^^
배상열님의 댓글
배상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먼저 들어가서 죄송합니다. 다음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민홍님의 댓글
이민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육지로 온 어부...
제목부터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시대적인 막막함이 시사되었네요.
내면의 아픔이 잘 그려져 있습니다.
음악이 환상입니다.
이시인님 언제 노래방 가요
저의18번 바꿨습니다.
건넌 마을에,,, ㅎㅎ~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형 시인님, 서울 모임에 참석했다던데
언제 또 이런 시를 쓰셨습니까?
대단하시군요. ^.~**
강병철님의 댓글
강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좋은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자가 접근할 수 없는
남자의 시각으로 보는 세계가 느껴지는 듯...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움 사회현상을 보노라면 어부로 대표하신 서민층들의 한 숨소리가 귓가를 맴도는 듯 합니다. 강원도 산에 다녀오면서 보니까 관광버스에서는 하지 말아는 고성방가로 풀벌레들의 고운 연주듣는 것도 방해하고 있더이다.
시인님의 아픈 마음을 같이 나누다 갑니다.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형 선생님?
하이고,,
전 헷갈려요?
사진이 틀려서...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문우님! 가을의 풍요로움을 간직하시여 복된 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