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어릴 때 놀던 곳을 찾아가고 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977회 작성일 2006-10-13 10:15

본문

어릴 때 놀던 곳을 찾아가고 싶다

 

康 城 / 목원진 

 

타오르듯 붉은 서녘 하늘 보노라면 

철부지 때 노닐던 곳으로 

내임과 같이 가 보고 싶다. 

 

되돌아갈 수 없는 

인생의 가을의 문턱에 와서 보니 

지나온 여정은 모험의 험한 연속이었다. 

 

수많은 가을 소리 없이 지나 

다른 나라의 가을에 접할 때 마다 

돌이켜 보면 아쉬움만이 가슴 죄인다. 

 

이루 말할 나의 없는 

정든 마을, 그리운 벗의 얼굴 

철없이 지난 아름다운 추억의 조각이
 


초야의 별처럼 떠오른다. 

눈 딱 감고 모든 것 잠시 덮어 

어릴 때 노닐던 곳을 찾아가고 싶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배 시인님!
감사합니다. 연어가
태어난 향의 물줄기를 찾듯이
저도 그러한가 봅니다. 내년쯤엔 들려 볼까 합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린시절이 그립습니다 저두요
아무 때도 묻지않았던 그 순수했던 시절

목원진 선생님 편안한 밤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순임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석은 무사히 잘 지내셨습니까?

내년쯤은 고향땅에 잠드시는 부모에게 인사하러 갈까 하고 있습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타국에서의 옛 고향 생각
절 절한 그리움을 읽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454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330
가족사진 한장 댓글+ 4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2008-03-12 4
3329
악필 댓글+ 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2016-04-14 0
3328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2017-02-02 0
3327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2019-12-16 2
3326
진도의 봄 댓글+ 2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2020-04-08 1
3325
누군가 댓글+ 3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2006-04-17 11
3324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2006-05-10 5
3323
새벽 낚시 댓글+ 6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2006-05-10 4
3322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2006-06-05 1
332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2006-10-13 0
3320
그리움 댓글+ 1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2006-12-22 0
3319
달빛 가득한 날 댓글+ 7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2007-09-27 0
3318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2007-10-21 0
3317
시인의 눈 댓글+ 5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2008-02-17 5
331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2008-02-28 5
3315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2016-09-12 0
3314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2017-01-08 0
3313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2021-10-26 2
3312
명태 댓글+ 4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2006-05-11 8
3311
통 증 댓글+ 7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2006-11-02 0
3310
울타리 댓글+ 2
장찬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2007-03-15 0
3309
이별(離別) 댓글+ 8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2007-10-15 0
3308
새벽은 오는가 댓글+ 5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2007-12-05 6
3307
겨울 추상화 댓글+ 3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2016-02-26 0
3306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2019-01-05 0
3305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2020-02-20 1
3304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2021-11-16 1
3303
小菊의 幸福 댓글+ 5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2006-10-19 0
3302
둥지 댓글+ 2
장찬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2007-08-24 0
330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2007-08-28 3
3300
3월의 눈물 댓글+ 4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2008-03-23 4
3299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2015-11-25 0
3298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2016-09-27 0
3297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2020-03-31 1
3296 no_profile 대전,충청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005-12-30 0
329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006-03-23 0
3294
어머니의 신음 댓글+ 11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006-07-13 0
3293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006-07-17 1
3292
느티나무 댓글+ 9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006-10-25 0
3291
나(我) 댓글+ 3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979 2006-11-01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