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也山 얼레지 > 빈여백동인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4-27 10:17

화야산이란 곳을 처음 알았지만 아름다움에 가슴이 아픕니다.
신혼 때 태교 음악을 듣는 것처럼 편안함을 안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4-28 11:36

작품에 경건함이 뮫어 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291

7월의 고백 댓글+ 2개

2226

2011-07-10

3290

보편타당한 개인적 투쟁이 아닌 치열한 삶의 이야기 댓글+ 3개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2015-09-29

3289

강물 댓글+ 3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2005-07-10

3288

안부/풍란 박 영실 댓글+ 5개

2227

2005-07-18

3287

내 마음 속 촉(钃) 댓글+ 2개

박찬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2016-01-26

3286

추암 해수욕장 댓글+ 4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2005-08-04

3285

시인은 동글똥을 눈다 댓글+ 8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2005-08-25

3284

석모도, 해명산을 클릭하다 댓글+ 2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2005-10-23

3283

소우주와 대우주 < 소우주 > 댓글+ 5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2007-07-25

3282

<font color=red>월간 시사문단 2010년 10월호 신작작품 26일 마감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2010-09-03

3281

독도(獨島) 댓글+ 2개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2011-11-22

3280

보석처럼 아름다운 눈빛 댓글+ 2개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

2005-03-25

3279

중죄(重罪)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

2005-06-20

3278

[확정]시사전 액자 입니다. 2차 원고마감 3월 10일까지 댓글+ 12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

2006-03-04

3277

2014년 제9호 봄의 손짓 동인지 표지 샘플입니다 댓글+ 7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

2014-03-12

3276

전설따라 떠난 산방산 여행기 댓글+ 8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2005-08-24

3275

< 죽음에 대한 단상 > - 수필 댓글+ 5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2006-06-07

3274

박효석 선생님의 [백년초]작품과 신의식 시인님의 낭송을 듣고 댓글+ 3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2006-07-10

3273

해방구 댓글+ 11개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2007-05-29

3272

9월23일 북한강문학제를 위하여 물소리 낭송모임이 있습니다 댓글+ 3개

강은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2008-09-18

3271

가을 댓글+ 3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2011-09-26

3270

월간 시사문단 2013년 9월호(통권 125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2013-08-08

3269

물소리 낭송 모임 안내 댓글+ 5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2009-07-11

3268

잃어버린 변명과 기억들 외 2편 댓글+ 4개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2010-08-14

3267

장미 피었다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2011-06-18

3266

아버지의 전화번호 댓글+ 1개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2013-01-01

3265

화만나 사랑 댓글+ 4개

2231

2013-12-13

3264

Freddie Aguilar Anak에게 댓글+ 3개

2231

2016-01-09

3263

잘 가세요, Eagles Hotel California -Glenn Frey 댓글+ 3개

2231

2016-01-23

3262

종이비행기 댓글+ 2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2017-02-01

3261

어머니와 밭고랑 댓글+ 9개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2005-08-19

3260

내 아내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2005-08-27

3259

새벽바람 댓글+ 2개

2232

2011-04-27

3258

나의 당신, 그대의 당신 댓글+ 4개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2015-12-15

3257

고향 그리워 1[작사28]

오순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2021-05-02

3256

오순찬 서재 입니다 댓글+ 5개

전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2006-10-04

3255

안녕하세요. 그 숲의 사랑방 전정구 서재입니다. 댓글+ 4개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

2005-12-06

3254

산이 좋아 산으로 가다 댓글+ 8개

少井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

2006-06-01

3253

그리움 두 움큼 댓글+ 5개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

2010-06-21

3252

경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