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시인님...충격이었나 봅니다...

  김석범시인님 ,다녀 가셨군요 ,,
그렇습니다
큰 충격이었습니다,,
저 버릴 수없는
선은 분명 있지요,

  망가진 가슴
망가져 본 사람은 ......
한 때 망가졌던 가슴을 추스르다가 떠납니다.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ㅎㅎ 손 시인님 어제 함께 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손 시인님의 전화 받고
많이 기다렸지요  의미있는 짧은 시 잘 보고 갑니다
언제 이슬 한 잔 하시면서 이 시의 뒷 이야기 부탁드려요 ㅎㅎ 비가 옵니다
행복한 주말 되셔요

  최 시인님,,!
우정을 저 버릴 수 없는 선입니다,
서봉교 시인님 ,,,!
뒷 이야기 싫습니다,
무참히 밟힌 뒷이야기..
생각하기도 싫은 기억인데요,,

  어떤 사연이 있는 시 같네요...;;
좋은 인연으로 남으시길 기도합니다. ^^
좋은 글 많이 쓰십시오! ^^

  웃음으로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