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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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512회 작성일 2006-03-10 02:0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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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가 꽃되고 내가 나비이면 더욱 좋으리, 서로 사랑하며 향기로운 꽃동산 만들 수 있을테니...
황선춘님의 댓글
황선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곱다. 너와내가 아름다우니 세상또한 너무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고운글에 한동안 머물렀다 갑니다.
서봉교님의 댓글
서봉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너는 내가 되고 나는 너가 되어 ---- 우영애 시인님 고운 글에 다녀갑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래요 세상천지 우리가 하자고요
뭐이든지요
고은글에 머물다 감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맞습니다.
우리 둘이 아니면 누가 하겠느냐
세상천지 모든 사람들이 환한 꽃의 세상을 맹글어야지요 ^8^
고운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승하시고 건필하소서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와 내가 한 몸이 되어 세상을 아름답게 빛낼 따스한 마음....마치 온 세상에
생명을 불어 넣어 주는 봄바람처럼.... 따스한 글에 온 몸을 녹였다 갑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네요.
봄에는 외톨이가 없더라구요.
아름다운 시상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건필 하세요. 우영애 시인님!!.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움을 뵙습니다.
감사 드리며
늘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우영애님의 댓글
우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찾아주신 시인님들 감사합니다 님들 뵙게되어 행복합니다 늘건강하시고 기쁜일만 가득하시길요 ~~
조정화님의 댓글
조정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렇지요. 사랑하는 이가 항상 우영애 시인님을 아름다운 시심으로 채우시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