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작 낭송 감상] 망각의 강가에서 황혼 기차를 타다 > 빈여백동인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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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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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50만 송이 코스모스원에서> 댓글+ 7개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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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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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침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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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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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사문단 2009년 11월호 신인상 발표 및 표지 댓글+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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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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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버린 머리 높이 흔들어요 댓글+ 3개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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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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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숲길 2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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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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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하여 댓글+ 5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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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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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지 않아 제비꽃이 피어나면 > - 수필 댓글+ 6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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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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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매(1) 댓글+ 4개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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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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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영혼 댓글+ 2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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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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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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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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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당신이 그립다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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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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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시간 댓글+ 5개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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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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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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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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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대 아저씨 > 댓글+ 9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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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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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세요. 모니터가 더러우신 분은 눌러 보시길~~ 댓글+ 4개

조성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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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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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효용론과 모방론 댓글+ 3개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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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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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을이 간다 댓글+ 9개

김하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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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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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조각 공원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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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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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회원 여러분 확인 바랍니다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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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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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지문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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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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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옥 시인 시집 <꽃신> 출간 되었습니다 댓글+ 1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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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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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비밀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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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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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댓글+ 3개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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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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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숨 쉴때까지 댓글+ 6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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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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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창공 댓글+ 7개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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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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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시조)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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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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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돌개 댓글+ 7개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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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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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 -시 윤동주/낭송 신의식- 댓글+ 2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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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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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불가침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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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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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新烏瞰圖 제20호 - 가을에, 찬바람 부는 가을에 댓글+ 3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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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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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사문단 2012년 11월호(통권 115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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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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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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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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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부 모임 지금 두시경 모임준비 모습입니다.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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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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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삶 댓글+ 2개

김철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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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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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댓글+ 9개

이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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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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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바다. 산.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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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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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8일 김현수 시인께서 두 번째 시집 출간 준비로 시사문단 사무실에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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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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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은 미친 사람이 많다 댓글+ 5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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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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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를 꿈꾸며 댓글+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