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하얀고추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6건 조회 1,271회 작성일 2006-02-14 22:39

본문





봄이오는 소리가 주위에서 들려온다.
위에서 아래로...,
가만히 귀로, 마음으로 긴 호흡을 해본다.
고추밭의 태동을 또 느껴보고 싶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임수홍님의 댓글

임수홍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기준 시인님...반갑습니다.
많은 열매들 중에서 외로이 하얀색을 고집한 녀석이, 다시 보여집니다.
세상의 편한 길을 포기하고
비웃음을 받으면서 자기의 길을 고집하는 진정한 쟁이가 아닐련지요?
감히 혼자만의 생각을 담아봅니다.

박인과님의 댓글

박인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튼튼한 시어의 뼈대를 세우심이 싱싱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고추의 끈질김을 닮아
끈질긴
작가정신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합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입니다.
정월 보름은 잘 지내셨는지요?
합평회에 참석하신 건강한 모습이 좋습니다.
끈질긴 생명력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끊질긴 하얀고추
봄이되면 푸른고추로
바톤받겠지요.건강하시죠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영상도 글도 아주 좋습니다
늘 배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축미가 그만이군요.
그 고추 속에는 새 봄이면 싹틀 씨앗들이 소복히 쌓여 있겠군요.
박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안녕하시지요?  ^^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좋은 말씀으로 용기를 복돋아 주시니
존경하는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 인사 올립니다.
더욱 초심을 망각하지 않고 시인의 자세를 상기하며 정진하겠습니다.
다녀가신 동인님들께도 인사드리며
선생님~~~~~~~~ 존경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456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250
임은 찬바람 댓글+ 6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2006-02-18 2
324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5 2006-02-18 7
324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9 2006-02-18 8
324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1 2006-02-18 3
324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7 2006-02-18 3
3245
혼돈의 계절 댓글+ 8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27 2006-02-18 0
3244
고춧잎 댓글+ 7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2006-02-17 3
3243
숨어 우는 새 댓글+ 8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2006-02-17 0
3242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4 2006-02-17 0
3241
비경 (悲 境) 댓글+ 8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2006-02-17 0
3240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2006-02-17 0
3239
행복일기 댓글+ 6
김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2006-02-17 0
3238
아버지의 주름 댓글+ 7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801 2006-02-17 2
3237
산책로에서 4 댓글+ 7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2006-02-17 1
3236
民草 민초 댓글+ 7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2006-02-17 13
3235
봄바람 댓글+ 6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2006-02-17 4
3234
이별연습 댓글+ 6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2006-02-17 12
3233
봄 비 (그리움) 댓글+ 6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8 2006-02-17 4
3232
빨간 고추 댓글+ 7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2006-02-17 2
3231
어머니의 봄 댓글+ 9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60 2006-02-16 2
3230
봄비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2006-02-16 2
3229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2006-02-16 3
3228 최해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425 2006-02-16 0
3227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2006-02-16 0
3226
고추밭 댓글+ 9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2006-02-16 3
3225
골목 어귀 댓글+ 9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2006-02-15 6
3224
댓글+ 10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2006-02-15 0
3223
겨울 여행 댓글+ 10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711 2006-02-15 2
3222
호박 댓글+ 15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2006-02-15 1
3221
백열등 아래서 댓글+ 13
김예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2006-02-15 1
3220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4 2006-02-15 0
3219
보 름 달 댓글+ 14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83 2006-02-15 2
3218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2006-02-15 3
3217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2006-02-15 0
3216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97 2006-02-15 0
3215
아내 댓글+ 20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2006-02-14 0
열람중
하얀고추 댓글+ 16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2006-02-14 0
3213
악필 댓글+ 1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2006-02-14 2
3212
그림 속 인생 댓글+ 11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2006-02-14 0
3211
겨울비 등산 댓글+ 12
하규용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73 2006-02-14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