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계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http://mundan.cafe24.com/gnuboard/skin/board/hp5_basic14/img/btn_email.gif)
본문
댓글목록
이선형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su/sunh7.gif)
그렇게 봄은 무디게 오나봅니다.
내일이 우수군요^^
오늘부터 날씨가 풀린다 합니다.
한층 빨리 다가오겠지요? 봄이...
전 * 온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wj/wjs2626.gif)
그래서 봄을
미친x 널뛰기 하듯이 이라고
표현을 하더라구요.ㅎㅎㅎ
아무튼 개구리라도 빨리 보고 싶네요.
고은영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se/secret088.gif)
봄의 설레임이 묻은 시인님의 모든 시간에
행복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http://mundan.cafe24.com/gnuboard/img/no_profile.gif)
이승하시인님 안녕 하세요,,그런대 어쩌죠,,
여기 강원도엔 눈 얼음 모든겨울의 흔적들이 그대로 그 자리에 있어요,
모내기 하는 5 월달에도 눈이 내릴때가 있구요..
제 직장 앞으로 흐르는 개울물에 응달진 곳 얼음이 그대로 있네요
지금 창가로 내려다 보며 댓글 다는 중이랍니다,,
그러나 양지바른 모래위엔 하얀 왜가리가 물속을 바라보고 있네요
잠시들러 인사하고 갑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po/ponekey.gif)
아이들 돌팔매질에 어리둥절한 청개구리 같은 날씨.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봄.
김상우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mo/moonriver312.gif)
봄비 몇 방울에 봄이 다온줄 알고 개구리 튀어 나오면 어찌할꼬 하고
걱정하시는 시인님의 마음에서 봄볕 같은 따스함을 봅니다.
이 승하 시인님, 행복한 봄 맞으시고 건필하소서.
김태일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je/jejusea.gif)
개구리가 튀어나오면 봄이 무르익어 가겠지요.
어서 개구리가 튀어나왔으면 좋겠군요. ^^
오영근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da/dan198.gif)
봄이 오고 있음을....계절이 바뀌는 의미, 세월이 간다는 아쉬움도 있습니다....건강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