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전에 한국일보 13층 송현클럽에 부폐 500인분을 계약하고 일부계약금을 넣었습니다.
10월이 되면, 작년과 같이 부단히 바빠질 것 같습니다. 작년엔 400여인분의 부폐가 준비 되었으나 올해는 100인분을 더 준비할 예정입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그날을 마음으로 예약 해두시면 될 것입니다.
해외/전국에 흩어진 시사문단작가님들이 일년에 한 번 크게 모이는 날이니 말입니다. 신인상 상패와 상장 시상식과 제 4회 사문단문학상/제 2회 무원문학상/ 제3회 풀잎문학상 시상식이 있으니 말입니다.

공식적인 스케줄은 차후에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문우님들 오늘 하루 행복한 일과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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