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하얀고추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6건 조회 1,265회 작성일 2006-02-14 22:39

본문





봄이오는 소리가 주위에서 들려온다.
위에서 아래로...,
가만히 귀로, 마음으로 긴 호흡을 해본다.
고추밭의 태동을 또 느껴보고 싶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임수홍님의 댓글

임수홍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기준 시인님...반갑습니다.
많은 열매들 중에서 외로이 하얀색을 고집한 녀석이, 다시 보여집니다.
세상의 편한 길을 포기하고
비웃음을 받으면서 자기의 길을 고집하는 진정한 쟁이가 아닐련지요?
감히 혼자만의 생각을 담아봅니다.

박인과님의 댓글

박인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튼튼한 시어의 뼈대를 세우심이 싱싱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고추의 끈질김을 닮아
끈질긴
작가정신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합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입니다.
정월 보름은 잘 지내셨는지요?
합평회에 참석하신 건강한 모습이 좋습니다.
끈질긴 생명력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끊질긴 하얀고추
봄이되면 푸른고추로
바톤받겠지요.건강하시죠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영상도 글도 아주 좋습니다
늘 배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축미가 그만이군요.
그 고추 속에는 새 봄이면 싹틀 씨앗들이 소복히 쌓여 있겠군요.
박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안녕하시지요?  ^^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좋은 말씀으로 용기를 복돋아 주시니
존경하는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 인사 올립니다.
더욱 초심을 망각하지 않고 시인의 자세를 상기하며 정진하겠습니다.
다녀가신 동인님들께도 인사드리며
선생님~~~~~~~~ 존경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456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250
햇살이 나에게 댓글+ 12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14 2006-02-18 1
3249
개냐 ! 똥 먹게 댓글+ 6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2006-02-18 0
3248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2006-02-18 0
324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2006-02-18 0
324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0 2006-02-06 5
3245
임은 찬바람 댓글+ 6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2006-02-18 2
324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2006-02-18 7
324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2 2006-02-18 8
324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0 2006-02-18 3
324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6 2006-02-18 3
3240
혼돈의 계절 댓글+ 8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22 2006-02-18 0
3239
고춧잎 댓글+ 7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2006-02-17 3
3238
숨어 우는 새 댓글+ 8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2006-02-17 0
3237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2006-02-17 0
3236
비경 (悲 境) 댓글+ 8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2006-02-17 0
3235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2006-02-17 0
3234
행복일기 댓글+ 6
김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2006-02-17 0
3233
아버지의 주름 댓글+ 7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795 2006-02-17 2
3232
산책로에서 4 댓글+ 7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2006-02-17 1
3231
民草 민초 댓글+ 7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2006-02-17 13
3230
봄바람 댓글+ 6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2006-02-17 4
3229
이별연습 댓글+ 6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2006-02-17 12
3228
봄 비 (그리움) 댓글+ 6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4 2006-02-17 4
3227
빨간 고추 댓글+ 7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2006-02-17 2
3226
어머니의 봄 댓글+ 9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57 2006-02-16 2
3225
봄비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2006-02-16 2
3224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2006-02-16 3
3223 최해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421 2006-02-16 0
3222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2006-02-16 0
3221
고추밭 댓글+ 9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2006-02-16 3
3220
골목 어귀 댓글+ 9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2006-02-15 6
3219
댓글+ 10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2006-02-15 0
3218
겨울 여행 댓글+ 10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708 2006-02-15 2
3217
호박 댓글+ 15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2006-02-15 1
3216
백열등 아래서 댓글+ 13
김예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2006-02-15 1
3215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2006-02-15 0
3214
보 름 달 댓글+ 14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81 2006-02-15 2
3213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2006-02-15 3
3212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2006-02-15 0
3211
아내 댓글+ 20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2006-02-14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