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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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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260회 작성일 2006-02-17 23:02

본문



고춧잎 장아찌와 함께
김이 모락 모락-밥 한숱에 냠냠-
텃밭에 부서지는 고춧잎
인생무상 삶의회의
모종은 봄의 씨앗 되어 싹을 피웁니다.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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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추밭을 통체로 해부를 하실 요량입니까.ㅎㅎㅎ
어릴때 고추나무  가쟁이를 다듬어 가지고 놀던 생각이  납니다.
놀이 기구가 전혀  없던 때 이니...
아무튼 끈질긴  시상입니다.  한민족이 질기긴  질깁니다.ㅎㅎㅎ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물처럼 방치된  고춧잎에도
임은 어우러지는 자연과 함께
찬연한 아름다움을 탄생키웁니다
늘 생각할 수 있는 글 감사드립니다

김상우님의 댓글

김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쇠약한  고추 곁을  떠나지  않고  같이 매달려  있는  마른 잎의  모습에서  저승길까지
 함께 할  노부부의  모습을  연상하게  되는군요.
 박 기준  동인장님.  늘 강령하시고  건필 하십시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봐!
내 물건 좀 보라니까!
분명 일어서고 있는거지?"

"아, 알았다니까요.
누가 뭐래요?
에이그, 늙은 영감탱이가 주책은 쯧쯧쯧..."

하얗게 시들고 쭈그러진 시나리 고추
마지막 용을 쓰고 있는 듯 .... ㅎㅎㅎ
지나친 비약인가요?

동인장님!
글 멋집니다.
그리고 사진은 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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