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반딧불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2,308회 작성일 2006-05-22 14:12

본문

반딧불이 (개똥벌레)

                                                하홍준

개똥 벌레 꽁무니 깜박깜박 불밝히고
여름 밤하늘 짝짓기 비행으로 분주하면
물길 따라 깨 볶는 냄새 구수하더라


손 마디같은 작은 몸이지만 대단하다
찬 이슬 맞고서도 날개 짓 고왔는데
너의 모습 본지도 꽤나 오래 되었구나!
추천6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57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211
아쉬움 댓글+ 3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2006-03-19 6
3210
꽃샘추위 댓글+ 11개
전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06-03-23 6
3209
나의 수필 댓글+ 5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2006-03-24 6
3208
걷노라면 돌멩이도 댓글+ 3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006-03-28 6
3207
황사 꽃이 피었다 댓글+ 10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2006-04-12 6
3206
창공 속의 구름처럼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2006-04-21 6
3205
노래 댓글+ 8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2006-04-25 6
3204
苦樂<고락> 댓글+ 3개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06-04-29 6
3203
지금은 마음을 열어야 할 때이다(수필) 댓글+ 2개
윤응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2006-05-01 6
3202
여인의 향기 댓글+ 2개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2006-05-01 6
3201
조롱박 심던 날 댓글+ 2개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2006-05-04 6
3200
어머님 전에.. 댓글+ 7개
박영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936 2006-05-08 6
3199
시골의 저녁풍경 댓글+ 7개
한기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2006-05-09 6
3198
<font color=green face=바탕체>목원진 시인의 결혼/출판식 스냅사진모음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0 2006-05-10 6
3197
산 드릅 댓글+ 6개
서봉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2006-05-11 6
3196
바스락 거린다. 댓글+ 3개
no_profile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2006-05-11 6
3195
등식 혹은 부등식 댓글+ 3개
최덕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06-05-15 6
3194
제비꽃 누이 댓글+ 1개
최덕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06-05-22 6
열람중
반딧불이 댓글+ 2개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2006-05-22 6
3192
< 발 > - 수필 댓글+ 6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2 2006-05-25 6
3191
그리움은 파도처럼 -시 백원기/낭송 이승하- 댓글+ 5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8 2006-05-30 6
3190
살며 사랑하며 댓글+ 6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2006-06-06 6
3189
< 길손의 아쉬움 > - 수필(발표작) 댓글+ 8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2006-06-06 6
3188
악연 댓글+ 8개
no_profile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2006-06-09 6
3187
옛날...저의 등단작 중에 하나-자갈치의 하루-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2006-06-09 6
3186
< 양은 도시락 > - 수필 댓글+ 18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2006-06-16 6
3185
[시낭송] 연꽃-시 정영희 낭송 신현철- 댓글+ 7개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2006-06-21 6
3184
잎사귀 사연 댓글+ 9개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2006-06-22 6
3183
서라벌의 어둠 댓글+ 4개
no_profile 이외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2006-06-30 6
3182
부화 댓글+ 8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2006-07-10 6
3181
화살 댓글+ 4개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2006-07-11 6
3180
미소 댓글+ 6개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2006-07-20 6
3179
태풍 전야 댓글+ 9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2006-08-19 6
3178
<잡문> 나의 일기 댓글+ 13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2006-08-26 6
3177
우붕 댓글+ 2개
박명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2006-09-28 6
3176
남송 윤주희 작가의 서재입니다. 댓글+ 19개
윤주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2 2006-10-01 6
3175
나락 이야기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2006-10-13 6
3174
< 은행털이 > - 수필 댓글+ 9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9 2006-10-14 6
3173
가을날 어머니께 드리는 글 댓글+ 3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2006-10-21 6
3172
우리 함께라면 좋겠네 댓글+ 5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2006-11-02 6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