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아 산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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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2,234회 작성일 2006-06-01 20:3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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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영애님의 댓글
우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추흘 님이신가요
시사문단에서 뵙게되네요
미추흘님이 아니시면 대단히 죄송합니다
산을 사랑하는 마음
나무가 되고 꽃이 되어 천심이지요.. 고운시 감사합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분의 높고 낮음도 가진자와 못 가진자 잘나고 못나고 분별이 필요치 않다는 말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고운 하루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 신분도 높고 낯음이없이
자연으로 동화되여 / 좋습니다
최수룡님의 댓글
최수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시에 흠뻑젖어
자연으로 동화되어 떠납니다. 건필하시길 ...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시상입니다.
한참을 헤매다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왕상욱님의 댓글
왕상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우영애 시인님!
전에 서강에서 뵌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시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왕상욱님의 댓글
왕상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은영 시인님...
금동건 시인님..
최수룡 시인님..
전온 시인님...고운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문운이 활짝 열리시고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을 읽으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그냥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자연으로 동화되어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