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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풍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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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1,128회 작성일 2006-02-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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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풍에  살짝  묻어 오더니
강시인님께서  벌써  맡으셨네요.ㅎㅎㅎ

멀지 않은  모양입니다.
오늘은  더욱  소란  스럽게 들려  오던데요.
감사합니다.  소식  주심에......

임수홍님의 댓글

임수홍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시인님...기다림은 언제나 희망의 등불인 거 같습니다.
봄의 향취가 시인님의 주변에는 아지랑이처럼 은은히 퍼져있는 기분인가 봐요 ㅎㅎ

좋은 글에 잠시 쉬었다 갑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봄이 눈앞에 있습니다,
그 봄바람 타고 꽃향기 머금고서
살~랑~ 살~랑~님곁에 날아올 것입니다,
글이 많이 아름답습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그렇게 한번에 오지않는 봄님인가봅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시와 그림이 담백합니다.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맘 나눠 주시고 격려.응원의 말씀 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 곧 임의 연분홍 치맛자락으로 부터 출발하여
살랑 불어올 남풍에 이 가슴은 벌써 파도가 일기
시작합니다. 하하하
사랑하는 모든 문우님들께서도 희망의 새봄을
반겨 맞으시기 바랍니다. 참 고맙습니다.

방정민님의 댓글

방정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면 언제나 돋아나는 새싹처럼 저에게도 그리움이 생기곤 합니다.
너무 힘들어하지만 않으면 그리움이 나를 지탱해주는 힘이 되리라 믿어 봅니다.
좋은 글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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