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목숨 걸고 사랑하여 갈 것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969회 작성일 2006-12-23 07:26

본문

목숨 걸고 사랑하여 갈 것입니다.


 
康 城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몸맵시와 신체도 있으나,

그 안에  맑은 넋을 사랑합니다.


 
그대가

나를 사랑하여 주는 것은

세 치 좀 넘은 키와 둘레의

소유물보다 내일의 꿈을 키우려

겨루는 영혼을 사랑하여 주십시오.


 
그리

하시면

나는 그대를

나의 육체와 마음과도 같이

목숨 걸고 사랑하여 갈 것입니다.
추천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의 꿈을 키우려
겨루는 영혼을 사랑하여 주십시오.
아름다운 영혼에 고귀한 사랑을 담으면 천상의 고운 노래 귓가에 들립니다
늘 맑은 사랑..고결한 사랑을 꿈꾸시고 계시는  시인님  그 사랑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주말도 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정식님의 댓글

신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심이 아주 깊이가 있네요 고운 시어에 머물다 갑니다
밝아 오는 새해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늘 새로운 날인 듯 행복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복 많이 받으세요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녕하시지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오늘 서울 경기 모임에 왔다가 찜질방에서 영혼사랑을 깊이 새기며
인사올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일본에 좋은시도 번역하시여 올려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우리 동인 작가분들에 글도 많이 소개하여주시는 교류의 핵이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윤숙 시인님!
23일부터 비행기에 몸 싣고 태평양상의
오키나와현이라는 일본의 남단의 섬나라로 여행하여 2
5일 오후에 돌아왔습니다. 우리나라 가는 걸이보다 더 먼 곳이었습니다.
그곳의 기온은 섭씨 21도여서 입고 간 옷으로는 매우 더웠습니다. 시간의 여유가
생기면 오키나와의 여행담도 소개할까 생각합니다. 그간 성탄절은 잘 지내 셨습니까?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정식 시인님!
정겨운 걸음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신년에는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에는 좋은 글 많이 오려주시기를 바랍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용 시인님!
메리 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빕니다.
네 오래만입니다.
찜질방에서 지친 몸 푸시고 피곤한 땀을 빼셨군요.

<새해에는 일본에 좋은 시도 번역하시여 올려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우리 동인 작가분들에 글도 많이 소개하여주시는 교류의 핵이되심에...,>

주시 의견 잘 받았습니다. 시간이 생기면,  자기 글 올리는 어간에 번역하여
올려볼까 합니다. 깊은 우정을 감사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457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210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2019-09-10 3
3209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2019-09-17 3
3208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2020-02-26 1
320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2006-06-14 0
3206
네가 부처다 댓글+ 11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2006-06-27 0
3205
여름 산길 댓글+ 5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2006-08-29 0
3204
우리의 기도 댓글+ 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2006-09-08 0
3203
임이 오시는 길 댓글+ 4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2006-09-16 1
3202
우엉 댓글+ 2
박명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2006-09-23 0
3201
그리움 댓글+ 3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2006-10-18 0
3200
빛을 찾아서 댓글+ 3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2007-02-24 1
3199
동반자 댓글+ 4
윤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2007-03-09 0
3198
고독 댓글+ 4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2007-09-04 0
319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2007-09-25 5
3196
만추에 댓글+ 6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2007-10-29 2
3195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2008-01-15 2
3194
별자리 댓글+ 6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2008-01-29 6
3193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2008-02-13 5
3192
남한강의 봄 댓글+ 5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2008-02-28 5
3191
다림질 댓글+ 2
강현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2008-03-03 3
3190
비와 사상 댓글+ 6
이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2008-04-15 6
3189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2017-04-19 0
3188
인연 되어 댓글+ 6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971 2005-12-24 2
3187
하 심 곡 댓글+ 1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2006-03-21 0
3186
그리워도 댓글+ 2
한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2007-03-08 0
3185
핏빛노을 댓글+ 2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2007-09-07 1
3184
그녀의 생각 댓글+ 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2007-12-27 4
3183
새의 희롱 댓글+ 3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2008-02-15 3
3182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2018-03-24 0
3181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2019-09-26 2
3180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2018-07-26 0
3179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2019-08-09 4
3178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2019-10-19 2
3177
소주 댓글+ 7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2006-05-30 0
3176
가을은... 댓글+ 9
박영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970 2006-10-27 0
열람중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2006-12-23 2
3174
사랑의 전설 댓글+ 3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2007-03-04 1
3173
주택의 봄 댓글+ 3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2007-04-05 1
3172
눈꽃 댓글+ 6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2007-12-23 6
3171
기차 댓글+ 6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2008-01-15 6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