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댓글+ 5개

박 쥐 댓글+ 9개

보고 싶은 친구 댓글+ 1개

그 가을 (오어사에서) 댓글+ 11개

하얀 세상의 보내준 나무 댓글+ 1개

소나무옷 댓글+ 2개

보랏빛 향기 댓글+ 4개

다음카페 홈페이지 만들었어요

스님 이야기(웃음보따리) 댓글+ 4개

제주선상여행의추억 댓글+ 3개

夏

불사조가 되고 싶다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댓글+ 7개

참 좋은 당신생각 댓글+ 9개

젖은 낙엽 댓글+ 5개

네가 토라지면

< 어쩌다 시 한편 - 정유년(丁酉年) 11월 일부 >

목련

입원 댓글+ 3개

[낭송] 모래성 시/정영희 낭송/신의식 댓글+ 5개

이제는 댓글+ 3개

시사문단 봄의손짓(2011년도) 제6호 출품작 10편 신청합니다.

가파도엔 그녀가 산다

* 참벗이 되려면 * 댓글+ 13개

황현중 평론가(월간 시사문단 현 심사위원/북한강문학제 대상 본상 선정 심사위원/시인]의 세번째 저서 -딴짓 여로 [양장/칼라/] 에세이집 출간 예정 2018년 6월 23일 토 장소 빈여백동인클럽

살아 있는 날의 행복/풍란 박 영실 댓글+ 2개

개인서재에 관리권한이 없으신 작가분들께서는 짧은 답변을

딱정벌레 댓글+ 6개

나의 노래 댓글+ 7개

도심 속 흐느적거림 댓글+ 3개

나 어쩌지요 댓글+ 5개

철학자의 길고 지루한 여름날의 변증 댓글+ 13개

안녕하세요 남현수 서재입니다. 댓글+ 6개

한상욱 [봄의 손짓 출품작] 댓글+ 5개

공지천 댓글+ 3개

꽃불 댓글+ 1개

월간 시사문단 2013년 1월호(통권 117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이루어지게 하여 주소서 댓글+ 5개

태풍 지난 낙동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