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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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0건 조회 1,479회 작성일 2006-02-10 15: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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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인과님의 댓글
박인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피를 토해 쓴 편지는
미소 얼굴로 수줍은 모습속
우아한 그리움으로
승화 되누나""
박태원 목사님, 작품이 너무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전도사입니다(합동, 개척).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인과 시인님
아~그러시군요. 힘드는시기인데
늘승리하시길 바랍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에도 보혈의 피가 서려 그 누구엔가 그리스도 향기를 전하려는 듯,
잘 감상하고 물러갑니다 늘, 건승하시고 건필하소서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의 향기, 그리스도의 향기가 이 세상 모두에게 번져가면 좋겠습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은 피로 쓴 편지라면
두고두고 뭇 인간들을 감동 시키겠지요.
오늘도, 내일도 피를 쏟아 사랑한다면
영원으로 향할 수 도 있겠지요. 모두에게 사랑을......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간 꽃 봉오리
하얀 눈속에 피를 토해 쓴 편지
이 추운 겨울을 녹일 듯... ^^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꽃의 향기가 메마른 가슴을 휘감고 있군요...
그대가 어디에 있을지언정 그대의 체취를 따라 향기로/가슴으로 다가 가리오리다...
즐거운 주말... 잘보내시길...^*^~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잎이 필때면
너의 향기는
천리 만리 번져 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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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소리를 미리 듣습니다..
박시인님!..잘 계시지요?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많은분들이 자리하셨군여
낼은 보름이라 오곡밥을 내놔야하는데
어찌오곡밥을 못했네요
그리움이 쌓입니다...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도 아픔이 이른 후에 피는 눈부신 만개를 하나 봅니다
시인님
건안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