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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968회 작성일 2006-11-23 12:32

본문

아침 이슬

 

새벽녘의 이슬처럼

햇살 비치고 있는 그 공간처럼

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사람.

 

눈부시는 햇살과 아침이슬처럼,

내 마음속에 있는 그대를 사랑하는 만큼.

 

맑고 촉촉한 아침 이슬을 가진 사람이여,

그대를 사랑합니다.

 

겨울 바람이 그대의 곁에 머물지라도,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여.

 

애타는 햇살의 모습처럼,

내 마음을 알수 있나요.

 

아침 이슬은 지금도 모이고 있는데,

그 마음이 눈물이 되어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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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애란님의 댓글

허애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침 이슬은 지금도 모이고 있는데,

그 마음이 눈물이 되어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함재열 선생님 영롱한 이슬에 저두 사랑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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