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詩의 자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002회 작성일 2006-12-18 12:49

본문


DSC02641.JPG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항석 시인님 감사합니다. 글속에 노니는 사람의 따스함을 우리는 문인이라 합니다. 김현길 시인님. 홍포에 갔더니 홍포 바다에 시어가 노닐어 적으셨던 시간 [홍포예찬/김현길 시인님의 등단작]아니겠습니까? 우리 모두 좋은시를 뿌려 홀씨처럼 퍼져 나가길 빌겠습니다.  김현길 시인님 하고 쇄주 한 잔 하고 싶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詩인이 세상에 詩를 뿌려서
  詩의 씨가 민들레 홀씨처럼 이세상에 퍼져 나가기 때문이다.>
,,,,,,,,,,,,,,,,,,,,,,,,,,,,,,,,,,,,,,,,,,,,,,,,,,,,,,,,,,,,,,,,,,,,,,,,,,,,,,,,,,,,,,,
공감을 품고 사진 속의 꼬마의 눈 주먹을 맞을 듯 그 속에서도 시가 노래하는군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길이 가는데로,  발길이 닿는데로  어디인들
시인의 언어가 없으리오.
향기를 담고, 진리를 담는다면......
고마운 글에  끄덕이며 머물고  갑니다.      손근호  시인님!!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시인은 예술인이니
그의 언어는 순백의 캔버스에 그림을 그린다
그의 가풍은 인생을 달관하니, 남쪽에서 불어오는 훈풍과 같이 자연스럽게 꽃을 피운다.
그의 運氣는 조작이 없어 학이 춤추는듯 하다
그는 향기로운 사람이다. 본래부터 때묻지 않는 맑고 밝은 지혜로 인생을 걸어가기 때문이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씨앗 한톨  땅에 떨어져 떡잎으로 피어나더니 초록으로 옷을갈아입고 햇살받아  비를맞고  바람을 맞으니 눈내리는  그해 아름다운 파랑새가 되어 행복을 전하네..

티 없이 맑은 아이의 눈동자에  환한 미소는 가슴을 설레이게하고..
글과 아이가 하나되어 아름다운 풍경이되네...참 곱네요^^ 배우고갑니다.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유의 원조를 느껴 봅니다.
투명한 모습에 오늘을 즐기는 어린아이
시인의 바람을 느끼며 감사히 감상하며 물러 갑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58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171
소주 댓글+ 7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006-05-30 0
3170
꿈의 교훈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006-06-29 0
3169
그리움 댓글+ 3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006-10-18 0
3168
첫눈 내리면 댓글+ 2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979 2006-11-24 0
3167
고독 댓글+ 4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007-09-04 0
3166
5月 그 어느날 댓글+ 9
김삼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007-09-19 1
3165
겨울 풍경 댓글+ 4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007-11-30 4
3164
동일인물 댓글+ 5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007-12-18 5
3163
그녀의 생각 댓글+ 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007-12-27 4
3162
새해를 맞으며 댓글+ 6
이광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008-01-01 6
3161
새의 자유 댓글+ 5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008-02-07 5
3160
남한강의 봄 댓글+ 5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008-02-28 5
3159
* 自問自答 * 댓글+ 6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008-03-06 6
3158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018-08-03 0
3157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019-09-17 2
3156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019-11-14 2
315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2006-03-28 6
3154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2006-04-06 0
3153
오늘의 기도 댓글+ 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2006-06-12 0
3152
임이 오시는 길 댓글+ 4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2006-09-16 1
3151
눈물 댓글+ 8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2007-03-08 0
3150
백일장 심사평 댓글+ 7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2008-01-17 7
3149
맑은 시인 댓글+ 1
이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2008-02-26 1
3148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2019-09-28 2
3147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2019-12-09 2
3146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2019-12-15 2
314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2020-04-02 1
3144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2020-09-10 1
3143
봄의초대 댓글+ 5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2006-02-09 5
3142
봄맞이 환상 댓글+ 5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2006-03-16 0
314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2006-08-03 0
3140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2006-12-25 1
313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2007-09-25 5
3138
나의 여동생 댓글+ 2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2007-12-27 2
3137
봄비 댓글+ 4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2008-02-23 4
3136
기다리는 마음 댓글+ 5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2008-03-14 5
3135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2019-11-23 2
3134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2020-06-21 1
3133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2006-03-30 0
3132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2006-04-26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