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호 수필당선한 문향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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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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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건
조회 960회
작성일 2007-09-0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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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선배님들을 직접 찾아 뵙지 못하고 이곳에서 인사를
대신 하게 되어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선배님들의 많은 지도 부탁드리며 단 한줄의 글을 쓰더라도
고민하고 노력하는 작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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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숙님의 댓글
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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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시사문단의 식구가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왕성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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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서오십시오.
반갑습니다.
문향진 작가님!
다시 한 번 등단을 축하하오며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빈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하합니다.
언제나 급듭나는 삶속에
문운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청합니다,.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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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문향진 작가님, 반갑습니다.
저와 함께 동갑이시네요.ㅎㅎ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우리 함께 노력해요.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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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