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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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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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건
조회 970회
작성일 2007-10-0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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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감귤이 노랗게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미숙한 글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선소식을 듣고 어린애 마냥 좋아서 며칠 밤을 설쳤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바랍니다.
감귤이 노랗게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미숙한 글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선소식을 듣고 어린애 마냥 좋아서 며칠 밤을 설쳤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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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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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강인자 작가님
등단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빈여백 한 식구가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문운이 빛나길 기원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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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자 작가님
어서오세요 다시금 축하드리며
자주 들러 흔적 남겨주세요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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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자 작가님!
빈여백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로운 얼이 넘친 창작을 올려주시기 기대합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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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강인자 작가님!
빈여백동인으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쓰시어
문단의 큰 족적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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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반갑습니다.
한 식구로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시사문단의 빛나는 별이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건안 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