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후 2차를 위한 준비와 숙소 방문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시상식후 2차를 위한 준비와 숙소 방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 10월29일시상식추진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2,065회 작성일 2005-10-23 02:59

본문

시상식이 끝나고 지방에서 올라오신
빈여백동인님들 위해 숙소를 정하였습니다.
또한 2차를 위해 노래방이나
호프집을 방문하여 동인님들께서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하였습니다.
혹여, 다소 미비한 점이 있어도 동인님들의
이해를 바라며 29일 시상식에 빈여백동인님들께서
많은 참여를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추천28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6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651	방황의 끝 댓글+ 7개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6	2005-10-20	13
19650	[re] 세월의 날개 위에 시간의 깃털을 달고 싶은 새-임남규의 詩, "세월 위를 날고 싶은 새" 댓글+ 2개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823	2005-10-20	5
19649	조화 (造花) 댓글+ 10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2005-10-20	6
19648	빈여백 동인님들께 제안하나 합니다~ ^^ 댓글+ 2개	빈여백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2005-10-20	11
19647	영혼으로 있고 싶은 날 댓글+ 3개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2005-10-21	2
19646	사랑 ? 혹은, 유효기간 댓글+ 8개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2005-10-21	7
19645	천상에서도 사랑할 여인 댓글+ 2개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16	2005-10-21	2
19644	밤톨이 삼 형제 댓글+ 4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2005-10-21	7
19643	회상록 댓글+ 4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2005-10-21	4
19642	태종대를 바라보며 댓글+ 2개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75	2005-10-21	2
19641	임남규 시인님께서 사무실에 오셨습니다. 댓글+ 6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2005-10-21	3
19640	퇴원하는 날/박 영실 댓글+ 1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2005-10-21	2
19639	(함께하는 평론)시는 옳고 그름을 가리는 비판과 주장이 서려있어야 한다 댓글+ 2개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821	2005-10-21	11
19638	가을비 2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32	2005-10-21	7
19637	시인의 밥상 댓글+ 3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2005-10-22	4
19636	[re] 형이상학적 감각과 형이하학적 감성의 비빔밥-홍갑선의 詩, <시인의 밥상> 댓글+ 3개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828	2005-10-22	9
19635	삼류화랑과 조명등 댓글+ 4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2005-10-22	18
19634	[re]인생의 허무를 깁어 고독을 창조하는 수술대 -안재동 詩人의 <가을비> 댓글+ 1개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815	2005-10-22	2
19633	하늘에 올리는 글 댓글+ 1개	주길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2005-10-22	9
19632	산책로에서 2 댓글+ 1개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2005-10-22	4
19631	아버지보다 앞서 걸었지요 댓글+ 3개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2005-10-22	2
19630	10월29일 신인상작가님 필독 댓글+ 12개	10월29일시상식추진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2005-10-22	0
19629	시사문단 문학상 보도자료가 MBC뉴스 사이트에.... 댓글+ 5개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877	2005-10-22	14
19628	미치고 싶다 댓글+ 6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2005-10-22	1
19627	너라는 종착역으로 달려야 할 나의 기차는 댓글+ 3개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86	2005-10-22	3
19626	시상식 추진을 위한 모임과 시상식장 방문 댓글+ 5개	10월29일시상식추진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9	2005-10-23	16
19625	相思花 댓글+ 5개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2005-10-23	10
열람중	시상식후 2차를 위한 준비와 숙소 방문	10월29일시상식추진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6	2005-10-23	28
19623	빈여백 댓글+ 10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2005-10-23	2
19622	빈여백 동인님들께 드리는 감사의 글 댓글+ 12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2005-10-23	1
19621	빈여백 동인장님으로 이분을 추천 합니다. 댓글+ 15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2005-10-23	0
19620	나에게 사랑은... 댓글+ 8개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2005-10-23	10
19619	바쁜 중에 들렀습니다. 댓글+ 8개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63	2005-10-23	2
19618	서재가 안 뜰 때 입니다.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2005-10-23	2
19617	당신은 나의 천사 나의 사랑 댓글+ 6개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2005-10-23	4
19616	시상식 추진위원장님이신 홍갑선 시인님의 초대 인사말씀(스피커를 올려 주십시요) 댓글+ 15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2005-10-23	5
19615	박기준 시인님과 사모님 댓글+ 11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2005-10-23	12
19614	가수 오승근 씨와 댓글+ 4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2005-10-23	1
19613	석모도, 해명산을 클릭하다 댓글+ 2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2005-10-23	13
19612	지난 월간 시사문단지를 읽어 보며 댓글+ 6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2005-10-23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