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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이작품은 대전 설곡 김영우 시인님 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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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836회 작성일 2017-07-27 22:11

본문

       情 



        설곡 김영우 



가뭄으로 시들어가는 삶의 꽃밭에서

 

詩人이 찾아와 물을 주고 가시네



사노라면 연민의 情이 희망을 주고


시상을 남기려 창작 시 넘치네



情은 인연으로 마음에 쌓이고


詩人은 詩人으로 낙엽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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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우 시인님 반갑습니다
건강을 되찾아 가시는 모습에
힘찬 응원의 박수보냅니다
시인은 명을 다하는 그날까지
시 창작에 열정을 쏟으셔야 합니다
시의 촉을 가슴에 담고 있는 시인의
혼은 절대 무너지지않습니다
힘내십시요 그리고 창작의 끈을 꼭 잡으시길
두 손모아 간곡히 기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절하면서 숭고한 정신이 시인의 마음에서 승화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김영우 시인님의 작품 감명 깊게 감상하였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꽃밭에서, 물고기는 물에서
인간은 인연의 고리로 살아가는 것이지요
그 고리는 심오한 정으로 서로 맞물고 돌아
이치의 관계를 형성할 것입니다
또한 시의  창작도 광활한 마음의 여백에서
태동하여 열매를 맺어 갈 것입니다
물질의 시대에 마음의 한자락 열고 정으로 인연을
엮어가는 것이 참된 행복일 것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창작의 깃발 세우시길 빌어봅니다
ㅡ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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