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2건 조회 2,240회 작성일 2005-06-13 00:04본문
(그대에게)
한시간의 물결이 흘러갈지라도
마음의 힘든 눈물이 흘러가는 곳에
깊은 강물이 지나간다고 할지라도
그대의 마음에 지친 기운을 불어주지 못할지라도
그대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늘 지친 마음일때,
당신이 미소를 잊고 있을때,
힘이 되고 싶습니다.
내안에 담긴 공간이 당신에게 다가가지
못할지라도 멀리서라도 마음속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있어서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사랑하는 마음이 깊어질수록 힘이 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내 마음이 아파오네요.
그대가 힘들때면 내안에 있는 마음은
더 아파온다는 것을 말입니다.
한시간의 물결이 흘러갈지라도
마음의 힘든 눈물이 흘러가는 곳에
깊은 강물이 지나간다고 할지라도
그대의 마음에 지친 기운을 불어주지 못할지라도
그대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늘 지친 마음일때,
당신이 미소를 잊고 있을때,
힘이 되고 싶습니다.
내안에 담긴 공간이 당신에게 다가가지
못할지라도 멀리서라도 마음속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있어서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사랑하는 마음이 깊어질수록 힘이 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내 마음이 아파오네요.
그대가 힘들때면 내안에 있는 마음은
더 아파온다는 것을 말입니다.
추천3
댓글목록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행복을 만들어가시는 시인님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당신이 늘 지친 마음일때,
당신이 미소를 잊고 있을때,
힘이 되고 싶습니다. "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들고 지침이..늘상 우리네 사는것....저 역시 양남하 시인님 처럼..."당신이 늘 지친 마음일때,
당신이 미소를 잊고 있을때, 힘이 되고 싶습니다. "..에 공감하며..함재열 시인님 의 글 뵙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