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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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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2,238회 작성일 2006-03-23 09:15

본문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손근호 시인의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입니다.



나레이터 정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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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시인님!

이 아침 일 하기 전에,
마음으로 적은 詩는 마음으로 듣자...,
듣고 아늑한 기분으로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고은시 감사합니다.
매일 대단히 바쁘신데,
부디 건강에 유의 하시면서
일 하여 가실것을 기원합니다.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손근호 시인님의 말씀처럼 시는 원래 고대 노래가사가 발전하여 이루어진 것이므로 어쩌면 노래라고 생각하며 시를 마음으로 읖조리며 음미함은 그야말로 시에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다.
하지만 사실 요즘은 저부터도 너무 눈으로만 읽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또는 다른 말도 안되는 이유로 말입니다. 조금만 돌아가면 그 깊은 뜻을 하나하나 찾아내는 재미가 보통 솔솔한 것이 아닌데도, 그것을 무시하고 그냥 냅다 앞만 보고 달려가다 결국 넘어지고 나서야 후회를 합니다. 바보죠.
암튼 오늘은 시작부터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손근호 시인님. ㅎㅎ. ^.*~! 이제 시사전준비도 얼추 마무리 되셨으니까, 건강도 시사전만큼 잘 살피시길.....꼭!, 반다시! 기필코!
그럼, 시사전때 뵙겠습니다. 아, 아닙니다. 후후. 전야제때 뵙겠습니다. ㅎㅎㅎ. @-@

황선춘님의 댓글

no_profile 황선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으로 적은 시  마음으로 듣고 갑니다.
고운시를 마음으로 듣다보면 삶을 잃어버릴것 같아서
조금만 들을께요 허허허
항상 바쁘신 손시인님 건강하세요.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글제가 확 눈에  들어옵니다
가슴으로 적은시 가습으로 듣고 눈으로 보고 갑니다
시사전 및 동인지 발간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야제 전시회 아직도 일이 산적이실텐데
이리 좋은 글을 선물해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전야제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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