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토). 2007년 신인상 시상식과 문학상 시상식 후 뒷풀이 장소 > 빈여백동인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2005-06-13

3050

이승하 서재입니다 주소줄이 잘못되어 다시올립니다 댓글+ 5개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58

2005-12-08

3049

월간 시사문단 2007년 11월호 신인상 수상 발표(표지) 댓글+ 18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2007-10-31

3048

배우겠습니다.....? 댓글+ 1개

서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2009-04-30

3047

엘리베이터 안 풍경 댓글+ 2개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2013-08-04

3046

바람에게 물어봐 [작사8]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2020-04-20

3045

고향 대명포구 댓글+ 12개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2005-11-08

3044

유월의 장미 댓글+ 1개

2259

2011-06-05

3043

월간 시사문단 2014년 7월호(통권 135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2259

2014-06-09

3042

4月 끝날 칼 댓글+ 3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2015-06-16

3041

[시와 수필 사진전-봄의 손짓] Open Ceremony-동영상 댓글+ 4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2006-04-05

3040

시사문단 손근호 발행인님을 사흘 뵙고...,ㅡ4 댓글+ 8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2006-11-23

3039

시작이 반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2011-09-29

3038

제10회 북한강문학상 본상 및 제17회 풀잎문학상 대상/본상 발표를 하다.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2020-09-24

3037

사계에 피어나는 향기

성경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2020-12-19

3036

8월호를 통해 인사드린 성요한입니다 댓글+ 5개

2261

2009-08-05

3035

현재 새롭게 진행중인 시사문단 홈페이지 입니다. 댓글+ 1개

2261

2011-02-07

3034

여름의 아들 댓글+ 2개

2261

2014-10-03

3033

홍어 그늘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2017-10-08

3032

김종각 시인님 한다혜 시인님 출간식이 7월 7일 토요일 3시 부터 있습니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2018-06-29

3031

이제는, 지금도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2021-03-18

3030

만양 晩陽 (시조) 댓글+ 3개

빈여백동인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2

2005-08-08

3029

[공지]빈여백 동인장 성명서 댓글+ 1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2

2005-11-07

3028

북한산 릿지 산행 댓글+ 5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2

2006-06-30

3027

로뎅이야기! 댓글+ 4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2

2006-08-11

3026

말 수적은 사랑으로 댓글+ 8개

2262

2007-03-21

3025

밥풀과자가 꽃신을 신고 댓글+ 3개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2

2009-01-24

3024

물소리낭송모임 참석하신 분들 반가웠습니다 댓글+ 2개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2

2011-05-24

3023

강마을에 또 봄이오면/글-김남희 댓글+ 2개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2

2011-06-04

3022

함백산의 아침 댓글+ 6개

2262

2011-08-10

3021

입속의 혀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2

2017-11-11

3020

겨울에는 동치미에 찐고구마를 댓글+ 4개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2005-12-10

3019

안녕하세요 김종선 서재입니다 댓글+ 8개

2263

2005-12-14

3018

2011년 1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 댓글+ 14개

2263

2010-12-31

3017

8월 23일 합평회 모습입니다 댓글+ 2개

2263

2014-08-24

3016

[2015년 제5회 북한강문학제] 시사전을 신청 시작합니다 댓글+ 17개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2015-07-09

3015

안부 댓글+ 1개

그림과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4

2012-05-04

3014

방정민 시인님의 첫 시집-상처 많은 집- 표지 입니다. 댓글+ 2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5

2005-07-10

3013

나.. 무섭지유~hu hu 댓글+ 8개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5

2005-12-24

3012

[낭송] 수평선 시/김석범 낭송/한미혜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