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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식 시인님의 시[수줍음]과 홍갑선 시인님의 오카리나가 만났을 때..감상 하시고,,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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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582회 작성일 2006-01-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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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임에서 가끔씩 들려 주시는 홍갑선 시인님의 모습이 찍혀진 사진이 있기에...그런데 홍갑선 시인님. 연주 하는 모습이 너무 심오합니다. 문우님들도. 언젠가 홍갑선 시인님의 오카리나의 환상적인 연주를 들어 보시기를^^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들어 봤지요^^
하모니카도 연주하신다는데 ..
아직 못들어 봤습니다. 빠른 시일안에 들어 봐야 겠습니다.
이슬과 함께....^^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 발행인님!
부끄러워서 어쩐답니까?
발행인님의
사랑이 너무 눈부셔서...

홍시인님의 오카리나 연주를 꼭 듣고 싶습니다.
2월 시합평회때 홍시인님을 초청연주자로 모시면 어떨런지요.
시합평회 맴버이시지만  초청연주자 자격으로...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의식 시인님...넵...합평회를 초에 했으면 합니다. 이번에 모이면, 매월 날짜를 못에 박아야 되겠습니다. 이번 달엔. 시합평을 이끄실 분이, 아마 홍갑선 시인님/이승하 시인님 같은데 말입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대감, 홍대감 하시더니 대감이 아니라 봄을 알리는 무사 같아보입니다,,,영상까지 잘 어울러저 더 그렇게 보입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 신의식 시인님
아니  사랑을 하시는 모양입니다
행복해 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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