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일본 시, 동시 >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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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449회 작성일 2008-02-23 08:51본문
도토리 どんぐり
金子 みすず (가네코 미스즈)
도토리 どんぐり
donguri
도토리 산에서 どんぐり山(やま)で
donguri yama de
도토리를 주어 どんぐりひろて、
donguri hiro te
모자에 넣고 おぼうしにいれて
o bousi ni irete
앞 치마 에 넣고 前(まえ)かけにいれて、
maekake ni irete
산 을 내릴 때 お山(やま)をおりりゃ、
o yama o ori rya
손에 모자 없었으면 おぼうしがじゃまよ、
o bousi ga jyama
너머질 까 무서워 すべればこわい
subere ba kowai
도토리 버려 서 どんぐりすてて
donguri sutete
모자를 썻다 おぼうしをかぶる。
o bousi o kaburu
산을 내리 니 お山(やま)を出(で)たら
o yama o de tara
들에 꽃이 만발 野(の)は花(はな)ざかり、
no wa hana zakari
들꽃 꺽으 니 お花(はな)をつめば、
o hana o tchume ba
앞치마 거창 하여 前(まえ)かけじゃまよ
maekake ga jyama yo
이윽고 도토리 とうとうどんぐり
tou tou donguri
전부 버렸다 みんなすてる。
min na suteru
,,,,,,,,,,,,,,,,,,,,,,,,,,,,,,,,,,,,,,,,,,,,,,,,,,,,,,,,,,,,,,,,,,,,,,,,,,,,,,,,,,,,,,,,,,,,,,,,,,,,,,,,,,,,,,,,,
번역 소개..........康 城 / 목원진
金子 みすず (가네코 미스즈)
도토리 どんぐり
donguri
도토리 산에서 どんぐり山(やま)で
donguri yama de
도토리를 주어 どんぐりひろて、
donguri hiro te
모자에 넣고 おぼうしにいれて
o bousi ni irete
앞 치마 에 넣고 前(まえ)かけにいれて、
maekake ni irete
산 을 내릴 때 お山(やま)をおりりゃ、
o yama o ori rya
손에 모자 없었으면 おぼうしがじゃまよ、
o bousi ga jyama
너머질 까 무서워 すべればこわい
subere ba kowai
도토리 버려 서 どんぐりすてて
donguri sutete
모자를 썻다 おぼうしをかぶる。
o bousi o kaburu
산을 내리 니 お山(やま)を出(で)たら
o yama o de tara
들에 꽃이 만발 野(の)は花(はな)ざかり、
no wa hana zakari
들꽃 꺽으 니 お花(はな)をつめば、
o hana o tchume ba
앞치마 거창 하여 前(まえ)かけじゃまよ
maekake ga jyama yo
이윽고 도토리 とうとうどんぐり
tou tou donguri
전부 버렸다 みんなすてる。
min na sute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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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소개..........康 城 / 목원진
추천6
댓글목록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글 잘 감상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써 주워 모은 것... 하나 하나 버리면서 산을 내려오는 모습이 꼭 우리네 삶의 모습 같습니다.
고운 동시 감사합니다. 시인님..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고윤석님의 댓글
고윤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인님 일본 동시 잘 감상했습니다...마음 화창한 하루 되세요...
이용균님의 댓글
이용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시절 할머니가 만들어주시던 도토리묵이 갑자기 먹고 싶지만
지금은 아니 계시니, 그 쌈싸름한 맛이 입에 굄니다.
건강하시기를,,,,,
방정민님의 댓글
방정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쁘고 아름다운 동시네요...^^
휴일 그런 마음으로 보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도토리묵 먹고 싶어요
다람쥐에겐 쬐끔 미안하지만~~~
맛난 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