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haps love is like.....[아마도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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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621회 작성일 2008-02-26 11:05본문
Perhaps love is like a lake.
enjoyed boating on the lake
Hearing from your soft voice
during the row a cross the river.
Perhaps love is like a Lucid star at night sky
would be twinkle Lucid star at night sky for you
Perhaps Love is like beautiful flowers
a lot of pretty butterfflies. bees
come here . sing a song and dance
as soon as it`s blossom in the spring
But all flowers are wilted .
They left heartlessly soon
Perhaps love is like a paint
could be painted one`s mind
and paint out the delible memories
Perhaps love is a cicada
If only you listen to me,
I would sing a song gladly all summer days
as loudly as possible
But before long autumn comes.
would be leaves soundless
Love is like a dew-laden flower
The sunrise the dew vanished like a smoke
사랑은 호수와 같은것
호숫가에서 뱃놀이 하면서
강을 건느면 당산의 부드러운 음성을 들으지요
사랑은 밤하늘에 빛나는 별과 같은것
당신을 위하여 밤하늘에 빛나는 별이되여
당신을 위해 반짝이겠지요
사랑은 아름다운 꽃과 같아 봄철에는
꽃들이 만발하여 나비외, 벌들이 찾아와
춤과 노래를 부르지요.
그러나 꽃들이 시들면
그들은 무정하게 떠나가지요
사랑는 아마도 그림같은것
사람의 마음을 그리고
잊지못할 추억도 지울수있지요
아마도 사랑은 매미와같지요
당시을 위하여 여름철 목청 높여
기꺼이 노래를 불으겠지요
그러나 머자않아 가을이오면
소리없이 떠나가리
사랑은 이슬이 맺힌 꽃과 같은것
아침해가돋으면
연기와 같이 사라지지요,,,,
enjoyed boating on the lake
Hearing from your soft voice
during the row a cross the river.
Perhaps love is like a Lucid star at night sky
would be twinkle Lucid star at night sky for you
Perhaps Love is like beautiful flowers
a lot of pretty butterfflies. bees
come here . sing a song and dance
as soon as it`s blossom in the spring
But all flowers are wilted .
They left heartlessly soon
Perhaps love is like a paint
could be painted one`s mind
and paint out the delible memories
Perhaps love is a cicada
If only you listen to me,
I would sing a song gladly all summer days
as loudly as possible
But before long autumn comes.
would be leaves soundless
Love is like a dew-laden flower
The sunrise the dew vanished like a smoke
사랑은 호수와 같은것
호숫가에서 뱃놀이 하면서
강을 건느면 당산의 부드러운 음성을 들으지요
사랑은 밤하늘에 빛나는 별과 같은것
당신을 위하여 밤하늘에 빛나는 별이되여
당신을 위해 반짝이겠지요
사랑은 아름다운 꽃과 같아 봄철에는
꽃들이 만발하여 나비외, 벌들이 찾아와
춤과 노래를 부르지요.
그러나 꽃들이 시들면
그들은 무정하게 떠나가지요
사랑는 아마도 그림같은것
사람의 마음을 그리고
잊지못할 추억도 지울수있지요
아마도 사랑은 매미와같지요
당시을 위하여 여름철 목청 높여
기꺼이 노래를 불으겠지요
그러나 머자않아 가을이오면
소리없이 떠나가리
사랑은 이슬이 맺힌 꽃과 같은것
아침해가돋으면
연기와 같이 사라지지요,,,,
추천6
댓글목록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신글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고윤석님의 댓글
고윤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인님의 좋은 글 너무 좋습니다..아름다운 시 잘 감상했습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승연 시인님
고윤석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리 아름다운 사랑도 세월 따라 가버리고 나면 이슬처럼, 연기처럼 사라지지만
아름다운 추억만은 눈감을 때까지 고이 자라지요.
고운 글 감사히 뵙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시인님..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잎에 맺힌 이슬과 같은 사랑 - 너무 야속하군요.
그래도 정인에 대한 기억을 먹고 살아갈 수 있는 축복으로 여겨야겟지요.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 계절이 불러준 자연과 인간이 보고 느낄 수 있는 사물에 고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올리신 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순애님의 댓글
김순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랑을 하고 싶어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