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속 水草(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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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윤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127회 작성일 2008-03-06 10:3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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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수 속의 하늘과 이야기하고
땅 위 호수에서 무언가를 읊으시는
시인님의 모습을 잠시 상상하였습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숫저운> 마음이 <순박하고 진실한> 마음이었군요.. <숫접은>인줄 알았더니 <숫저운>이더군요..
시인님 덕분에 이쁜말 한마디 배우고 갑니다.
불면도 행복으로 지새우는 수초의 일렁임이 시인님의 글처럼 곱습니다.
고운 하루 되시고 건필하세요 시인님..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음악과 함께 흐르는 시인님의 깊은뜻
글속에 녹아 전해 옵니다.
건강하세요.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심히 지나쳤던 수초의 일렁임을
심안으로 바라보아주신 고 시인님 덕분에
소중한 수초의 언어를 줍고 갑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수 속 수초의 생태적 삶이 생명과 더불어 자연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호수 속 수초`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순애님의 댓글
김순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맑은 슬픔속에 잠겨 있는 고운 마음 하나 보았습니다